그 찻집의 소녀는
예전만큼은 예쁘지 않네.
8월이 그녀를 쇠진(衰盡)케 했지.
예전만큼 층계를 열심히 오르지도 않네.
그래, 그녀 또한 중년이 되겠지.
우리에게 과자를 날라줄 때
풍겨주던 청춘의 빛도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겠네.
그녀 또한 중년이 되겠지.
ㅡ 에즈라 파운드 (미국, 1885~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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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찻집의 소녀는
예전만큼은 예쁘지 않네.
8월이 그녀를 쇠진(衰盡)케 했지.
예전만큼 층계를 열심히 오르지도 않네.
그래, 그녀 또한 중년이 되겠지.
우리에게 과자를 날라줄 때
풍겨주던 청춘의 빛도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겠네.
그녀 또한 중년이 되겠지.
ㅡ 에즈라 파운드 (미국, 1885~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