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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시 소개

멈추어라 / 뮐러

작성자김중일|작성시간26.06.09|조회수10 목록 댓글 0


저기 오리나무 숲 사이로
반짝이는 물방앗간이 보이네
졸졸대는 물소리, 노랫소리 사이로
쿵쾅대는 물방아 소리 들리네

아, 반가워라, 반가워라
달콤한 물방아의 노래여!
저 집은 친근하고!
창문들은 반짝이네

태양은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아! 시냇물아, 사랑스런 시냇물아,
네가 원한 게 이것이었니?

ㅡ 빌헬름 뮐러 (독일. 179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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