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25.11.8) 김용출 기자의 취재에 따르면...
시인으로는 김혜순(1955 ~ ) 외에 나희덕(1966~ )과
진은영(1970~ )이 거론된다. 나희덕은 "고전적 인간 이해와
시대의 고통에 대한 예민하고도 연대적인 상상력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시를 써가는 , 서구에도 많이 알려진 대표 시인이다.
진은영은 "사랑과 연대라는 지상의 명제를 가장 경쾌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보여준 대표적인 한강세대의 시인이다" 라며 시인인 곽효원
전 한국문학번역원장이 두 시인을 호명했다.
언제 받느냐가 최대 변수, 올해 (2025) 상을 받은 크러스너호르커이의
국적은 헝가리인데 그 전의 헝가리 작가의 수상은 23년 전의 2002년이었다
그러므로 한국작가의 또 다른 수상 역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
한국작가가 언제 다시 노벨문학상을 수상할지 알 수도 없고, 문학에서
상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스펙트럼이 넓은
한국작가들이 어떤 작품으로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 함께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즐거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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