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 중 작품을 통해 아픔을 표현한다
가수 "에릭 클랩턴"은 아들을 추락사로 잃고 방황하다
"천국의 눈물"을 발표했다. 같은 아픔을 겪은 이들을
그 노래로 일으켜 세웠다.
"나는 강해져야 해
그리고 살아가야 해
(중략)
나는 네가 있는 이곳, 하늘에 머물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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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시인도 아들을 잃고 시 "눈물"을 썼다
(원본 그대로 씀)
눈물 / 김현승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 . .
흠도 티도,
금 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
더욱 값진 것으로
들이라 하올 제,
나의 가장 나아종 지니인 것도 오직 이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 주시다 .
(현대문학, 1967. 12)
ㅡ 김현승 (1913~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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