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는 철학자는 쇼펜하우어(1788~1860)와 니체(1844~1900)인데
그들의 무명시절 책 출판에 대하여 알아보면,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1818년 출판당시 30세 였다. 당시 헤겔의 위세에 눌려 거의 팔리지 않다가 황혼인 1851년에 출판한
<소품과 부록>이란 책이 유명해져 전유럽에 그의 이름이 알려졌다.
그리고 니체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를 1865년 10월 독일 라이프치히의 한
헌책방에서 발견하고 ' 몇주'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다고 .. , 그리고 니체의 불후의 명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당시 1부에서 4부까지 발행했는데 책이 거의 안 팔렸고
특히 4부는 출판사에서 출판을 꺼려 니체 자신의 돈으로 약 40부 정도만 찍어 친구들에게 보냈다고
(요즘 무명 시인들도 그러함) 1889년 1월 니체가 광인이 된후 니체의 여동생 엘리자베스에의해
오빠의 저작들 일부가 왜곡되고 오빠를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고 나치에 협력도 하여 그녀의 장례식 때
히틀러도 참석했다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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