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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한계시록 22장6~21절(내가 속히 오리니)

작성자주님 사랑그자체|작성시간22.12.15|조회수16 목록 댓글 0

본문 : 요한계시록 226~21

제목 :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인을 뗀 두루마리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주님은 반드시 속히 오셔서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1. 말씀을 지키는 자의 복(6~9)

1) 두루마리 예언의 본질(6)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본문은 19:9을 반영합니다.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1-5절까지의 내용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본서 전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본서 내용에 대한 확증을 시사합니다.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은 본서에 나타난 계시의 주체입니다.

여기서 ''('프뉴마톤')은 복수로서 성령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선지자들의 영들, 즉 선지자들을 가리킵니다.

본서의 내용을 계시하신 하나님은 모든 시대, 즉 신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영감을 허락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토록 하셨습니다. 한편 '속히 될 일'은 계시의 내용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1:1의 반복으로 시간상으로 곧 이루어질 내용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때가 이르렀을 때 지체 없이 이루어질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예언의 내용은 1:1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으로부터 천사를 통해서 예언자들에게 전하여 졌습니다.

 

2) 두루마리 예언의 역할(7)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내가 속히 오리니'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반복입니다(2;16;3:11).

본절의 '속히'는 앞절의 '속히'와 동일한 의미로 그리스도께서 지체하지 않으시고 오실 것을 시사합니다.

이것은 후반절에서 언급할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 대한 최대의 응답입니다. 한편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의 복'은 본서에 언급된 일곱 가지 복 중 여섯째 복이다.

이것은 첫째 복을 언급하고 있는 1:3의 반복으로 예언의 말씀을 곧게 붙잡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고난 가운데 인내하여 승리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복입니다.

 

3) 진정한 예배(8~9)

(1) 요한이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습니다(8)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은 요한 자신이 이제까지 언급한 모든 예언의 내용들이 황홀경이나 어떤 꿈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귀로 들은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시사합니다.

한편 요한이 천사를 경배하려는 행동은 앞서 19:10에서도 진술된 바 있습니다.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이에 대한 해석은 세 가지입니다.

혹자는 계시를 전달받는 요한의 겸손한 자세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Ladd).

혹자는 계시를 받을 만큼 높은 영적 능력을 소유한 요한 자신도 유일하게 경배를 받을 대상인 하나님대신에 좋은 것 그 자체를 경배하려는 미묘한 유혹을 이겨내기 어려웠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Johnson).

혹자는 당시 흔히 있었던 천사 숭배가 잘못된 행위임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Morris).

이러한 세 가지 해석은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지닙니다.

 

(2) 하나님께 경배하라(9)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본문은 19:10의 반복입니다.

천사는 요한의 경배 행위를 제지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종임을 강조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라고 권면합니다.

19:10에서는 천사가 자신을 '요한과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동일시하나 본절에서는 '요한과 선지자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즉 천사는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과 그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들,

즉 구속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들과 같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러기에 설사 천사가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여 준다 할지라도 그는 결코 경배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오직 계시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이 경배 대상이 됩니다.

 

2. 하나님의 보상과 보응(10~16)

지금까지 요한계시록 후반부를 통하여 우리는 인류 역사의 최종적인 목표가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의 영광에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하여 그것을 완전히 성취하시는 일입니다.

따라서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확실한 재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 두루마리의 예언을 인봉하지 말라(10)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때가 가까우므로 말씀을 더 적극적으로 전해야 합니다

'인봉하지 말라'10:4에서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과 대조를 이룹니다(8:16;8:26;12:4, 9).

*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서 봉함하라

'인봉하지 말라'는 것은 재림의 때가 가까워 더 많은 사람들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의 길을 걷게 하기 위함임을 나타냅니다.

그 명령은 이 예언의 말씀을 더 이상 감추지 말고 드러내라는 의미로 본서의 예언의 말씀이 교회가 알 필요가 있으며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하는 것임을 암시합니다.

한편 '때가 가까우니라'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임박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본서의 예언의 말씀은 근본적으로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무리, 즉 적그리스도와의 전투를 시사함은 물론 역사의 매순간에 하나님과 사단의 영적 전투로 드러납니다.

그러기에 '때가 가까우니라'는 재림의 임박성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기대성을 암시합니다.

2) 두루마리 예언에 대한 반응과 보상 원칙(11~13)

(1) 마음과 행위대로 열매를 거두게 됨을 시사합니다(11).

“[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본절은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마음과 행위대로 열매를 거두게 됨을 시사합니다.

그러기에 본절은 지금 이때에 회개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의롭고 거룩한 생활을 하고 계신지요?

 

(2)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줍니다(12)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7절의 반복입니다(3:11).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와 같이 악한 자와 의로운 자를 구별하여 심판하시는 것과 연결된 재림은 사 40:10의 심판하시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40: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이는 권능의 손을 휘둘러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권세가 재림하시는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됨을 시사합니다.

 

한편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목적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행위에 근거한 판단이나 심판은 성경 전체에서 자주 나타납니다(2:23;22:12;17:10;2:6;벧전 1:17).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2:12 여호와의 눈은 지식 있는 사람을 지키시나 사악한 사람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벧전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이것은 마지막 백보좌 심판을 묘사할 때에도 (20:13)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3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본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의로운 자에게 주어지는 '()'(미스도스)은 많은 핍박과 고통 가운데서도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충성을 다하고 믿음을 인내로 지킨 자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13:10;14:12, Ladd).

*13: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의로운 자에 대한 보상은 상대적으로 악한 자에게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그를 추종하고 따른 자들에게 보상이 주어지는 즐거움을 가져다주나 짐승과 사단을 숭배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에게는 두려운 심판만을 가져다줍니다.

 

(3)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입니다(13)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이 칭호는 하나님의 칭호이나(1:8;21:6) 본절에서는 십자가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칭호로 나타납니다(1:17;2:8).

이 칭호는 그리스도께서 의로운 자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한 자에게는 심판을 하시는 심판자로서의 권위와 능력의 근거를 시사합니다.

본절에 나타난 세 가지 표현,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그리고 '시작과 끝'은 동일한 의미를 지닌 표현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주로서 완전한 심판자가 되심을 시사합니다(1:8, 17;2:8;21:6 주석 참조).

*1:8,17 “[8]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17]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3)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14)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 본문은 본서에 나타난 일곱 가지 복 중 마지막 복에 대한 묘사입니다(7;1:3;14:13;16:15;19:9;20:6).

[일곱 가지 복]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1:3).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주 안에서 죽는 자(14:13).

*[14: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깨어 옷을 지키는 자(16:15).

*[16:15]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청된 자(19:9).

*[19: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첫 부활에 참여한 자(20:6).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22:7).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두루마리를 빠는 자(22:14).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두루마기를 빠는 상징은 이미 7:14에서 언급되었습니다.

*7: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이것은 사람들이 죄로 인하여 더럽혀진 옷을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그리스도의 구속에 참여하는 것을 나타나냅니다.

두루마기를 씻어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에 참여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영생을 소유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영광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7:14에서 부정 과거 시제가 사용되어 역사적인 십자가 상의 구속 사역에 참여함을 시사한 반면 본문의 '빠는'('플뤼논테스')는 현재 시제로 지속저인 행위를 나타냅니다.

즉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고 말씀하신 것처럼(13:10) 핍박과 환난 가운데 서도 계속적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며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만 충성을 다해야 함을 시사합니다(요일 1:7).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본문은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두 가지 복에 대한 묘사입니다.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14b). - 본문은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두 가지 복에 대한 묘사입니다.

하나. 생명 나무에 나아갑니다.

여기서 '생명 나무'는 영생에의 참여를 나타내며

.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습니다.

'성에 들어갈 권세'는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 만이들어 갈 수 있는 새 예루살렘 성에의 참여를 가리킵니다.

즉 오직 그리스도만을 의지하고 그에게만 충성하여 그의 고난과 죽음에 기꺼이 동참하는 자들, 즉 구속함을 받은 자들은 새 예루살렘 성에 속하여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날마다 내 생활을 돌아보고, 그리스도의 흘린 피로 자신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4) 두루마리 예언을 지키지 않는 자의 보상(15).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개들'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부류의 사람들,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은 이미 21:8에서 언급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할 자들의 명단에 있는 자들과 동일하며 더욱이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낸다'는 것은 그들이 미혹하여 속이는 자인 사단과 근본이 동일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임을 시사합니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갈 자들의 명단에 들어있지 않은 '개들'은 성경에서 더럽고 악한 자들을 가리킬 때 사용된 표현입니다.

23:18에서는 창기가 번돈을, 15:26에서는 이방인을, 3:2, 3에서는 유대인의 율법을 강요한는 자들을 가리킬 때 사용되어 이 '개들'이 하나님의 뜻과 통치하심을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을 가리킴을 시사합니다.

'개들'과 불못에 들어갈 다섯 부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두루마기를 빨아 구속에 참여한 자들과는 달리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하며,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20:13-15).

한편 혹자는 본절에서 성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이미 현재에 결정된 사실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현재 사실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14절에서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미래에 그 복을 성취하는 것으로 보아 본절도 미래에 성취될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5) 예언의 말씀이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합니다(16)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본문은 본서의 예언의 말씀이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며, 그 신빙성이 분명함을 강조합니다.

예언의 말씀은 그리스도에게서 사자 곧 천사를 통하여 요한에게, 그리고 요한이 교회들에게 증거한 것입니다(1:1).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여기서 '너희에게'('휘민')은 복수로 1:1에서와 같이 요한만을 의미하기 보다는 요한을 비롯한 모든 구속받은 자들, 즉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백성 전체에게 주어진 예언의 말씀은 어느 한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교회 전체를 향한 예언입니다.

이 사실은 본서 내용이 심판을 강조하기 위하여 전하여진 예언이 아니라 교회로 환나과 핍박 가운데 온전히 그리스도에게만 충성할 수 있도록 위로와 권면의 내용이 내포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5:5의 반복입니다.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것은 사11:1, 10에 진술된 약속의 성취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집안에서 태어나 구약을 성취하시고,

*11:1,10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메시야이심을 시사합니다.

(1:1;9:27;15:22;21:9;1:3;딤후2:8 주석 참조).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9: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1: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딤후2: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한편 '광명한 새벽별'은 민 24:17을 반영합니다.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민수기에 언급된 '야곱에서 나온 한 별'은 사실상 다윗을 가리키나 여기서는 상반절의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와 연결되어 그리스도를 지칭합니다.

이것은 십자가상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유일한 주이시며 그의 메시야적 통치를 통해 죄로 어두운 세상을 물리치고 오직 의와 평강만으로 다스리는 종말론적인 새 시대의 여명이심을 시사합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구속 사역을 통해 구원하시고 재림하셔서 심판하심으로 사단과 짐승의 핍박으로 인해 백성들이 고난을 당하던 어둠을 물리치시고 새로운 시대의 빛을 가져다주십니다.

 

3. 내가 속히 오리라(17~21)

1) 두루마리 예언으로의 초청(17)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 '성령과 신부'는 한 목소리로 초청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령'은 선지자들을 통해 계시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분이시며(19:10),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를 가리킵니다(19:7).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성령은 교회에게 예수에 대해 증언할 수 있도록 영감을 허락하실 뿐만 아니라 설교나 전도의 과정 속에서 죄와 의 그리고 심판에 대해 사람들의 양심에 직접적으로 역사하시며 증언하십니다(16:8-11).

그러기에 성령과 교회의 증거는 한 가지이며, 둘이 연합하여 오직 예수에 대해 세상에 선포하며 증거하게 됩니다.

성령과 교회가 연합하여 행하는 초청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해 더 이상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때까지 지속됩니다.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본문에서는 네 번의 초청이 나타납니다.

본문에 나타난 네 번의 초청 중에서 뒤에 나타난 두 가지 초청에 비추어 전반부의 두 가지 초청을 해석하여 네 가지 초청 전체가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에로의 초청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여기서 본문에 나타난 세 번의 '오라'는 현재 시제로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더 이상 회개할 수 없을 때가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초청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속적인 초청의 말씀을 듣고 갈급하여 생명수를 마시기를 원하는 자들은 무료로 생명수를 공급받아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1;21:6;55:1;4;14;7:37, 38).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37,38 “[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2) 두루마리 예언에 대한 경고 (18,19).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은 본서를 마무리하면서 본서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는 것에 대해 경고합니다.

요한은 이 경고를 통해서 본서의 내용이 자신의 상상이나 꿈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인 예언임을 밝힐 뿐만 아니라 예언의 말씀의 권위를 확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고는 4:2의 사상을 반영한 것으로 그리스도께서 천사를 통해 요한 자신에게 전하여 준 계시의 말씀의 권위에 대한 확증을 강조하는 진술 방법입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18). - '듣는 모든 사람에게'1:3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본서가 수신자들 공동체 내에서 크게 읽혀져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질 것을 시사합니다.

한편 요한은 본문에서 예언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본서 이외에 어떠한 것이라도 더할 경우에 대해 진술합니다.

'기록된'('게그람메나스')는 완료 시제로 이미 완전히 기록된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본서의 예언의 말씀이 더 이상 가감할 것이 없는 완전한 것임을 시사합니다.

요한은 말씀에 '더하면'에게 모든 재앙이 '더하실 것'이라는 수사학적인 비교를 통해 완전한 본서의 예언을 변절시키기 위해 더하는 자들에게 내릴 심판의 엄중함을 경고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19).

본문은 앞절과는 대조적으로 완전한 예언의 말씀을 제하여 버리는 경우에 대한 묘사입니다.

본문 역시 완전한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에게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하는 축복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수사학적인 비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은 구속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축복을 가리킵니다.

요한은 본서에 언급된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에서 제하여져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유황 불못에 던져져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3) 약속과 축복(20~21)

(1) 약속과 반응 (20)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본문은 본장 내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세번째 확증이며(7, 12) 동시에 그 재림의 확증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응답을 나타냅니다.

*22:7,12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본서의 마지막에 '내가 속히 오리라'는 그리스도 자신의 재림에 대한 언급은 이제까지 진술해 온 본서의 예언의 말씀을 보장함과 동시에 고난과 핍박 속에서 인내하는 구속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위로를 줍니다.

한편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는 초대 교회의 예배 의식에서 자주 사용되던 기도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간절한 소망을 시사합니다.

이것은 고전 16:22에 나타난 '주께서 임하시느니라'(마라나다)와 동일한 의미를 지닙니다.

*고전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마라나다'는 아람어 '마라나타'를 헬라어로 음역한 것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과 모든 인간사를 주관하시는 그리스도의 주권에 대한 고백을 나타냅니다.

 

(2) 축원(21)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본서 전체를 매듭짓는 본절의 축복은 유대 묵시 문학에서는 흔한 결론이 아니라 할지라도, 본서가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회중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서신임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연스러운 결론입니다(1:4).

'모든 자들에게'('메타 판톤')에 대해서 혹자는 일반적인 모든 사람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하나 앞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주권과 그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묵상 Point

1)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성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귀하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이유는 화려하고 사치스럽지만 허무한 바벨론의 영광 대신에 하나님의 영광(임재)’이 머물기 때문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교회는 거룩해야하고, 또 그분의 거룩함과 의로움과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야 한다.

성전과 신부인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여 세상으로 하여금 그분을 알게 하는 자들로 부름 받았다.

힘이 지배하는 곳이 아니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교회임을 보여주자.

건물만 남고 하나님의 영광은 떠난 교회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하나님의 백성이 연합된 성

예루살렘의 열두 문에는 구약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는 열두 지파의 이름이, 열두 기초석에는 교회의 기초(2:20)인 열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것은 새 예루살렘이 구약과 신약의 백성으로 이루어진 장엄하고 완전하고 완성된 존재임을 보여준다.

하늘 아버지와 교제하고 형제들과 연합하여 사랑함이, 우리를 향한 새 창조의 목적이며 우리에게 주시려는 영생의 본질이다(133).

 

3) 순종으로 아름답게 단정한 성

지성소처럼 정방형으로 되어 있는 성의 구조와, 측량에서 사용된 하나님 백성의 숫자(12), 그리고 각종 진귀한 보석들을 장차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지성소처럼, 신랑을 위해 단정한 신부처럼, 얼마나 거룩하고 완전하고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존재가 될 것인지를 보여준다.

이것은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모습(28:13)이며, 새 창조가 완성될 때 우리가 보기를 기대하는 회복의 그림이다.

크고 화려한 건축 양식이나 내부 장식이 아니라 은혜에 화답하는 순종’(14:4), 주의 처소를 꾸미는 가장 아름다운 장식이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7,12,20내가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요한에게 주신 두루마리의 예언을 믿고 그 예언의 말씀대로 사는 이들에게 반드시 속히 오셔서 그들의 믿음과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입증해주실 것입니다.

 

10,11절 두루마리의 예언을 인봉하지 말라 하십니다.

다니엘은 주님의 말씀을 봉인하라는 명령을 들었지만(12:4,9), 요한은 예언의 말씀을 봉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말씀을 실현할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예언의 말씀은 비밀로 숨겨야 할 말씀이 아니라, 늘 듣고 보며 마음에 두고 삶에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어린 양이 인을 떼고 펼치셨으니, 악인은 악행의 대가를 치르고, 의인은 옳은 행실의 보상을 받을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13,16절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이십니다.

계시록은 이 문구로 시작하여(1:8), 이 문구로 마칩니다(13).

그리스도는 창조와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가 이제 다윗의 뿌리와 자손으로 오시고, 이 땅 백성의 광명한 새벽별이 되어 대적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창조와 구원의 일을 완성하고 마무리하실 것입니다.

 

17절 성령께서 교회를 통해 생명의 물을 공급하십니다.

처음 그리스도께서 목마른 자는 다 내게로 오라”(7:37-39; 7:17; 21:6)고 초청하신 후, 이제 성령께서 교회를 통해 그 생명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십니다.

나는 오라’, ‘와서 마시라는 이 구원의 메시지를 누구에게 전하고 싶습니까?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6-9절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말씀을 제 맘대로 해석하는 것도 문제지만, 잘못 해석할 것이 두려워 덮어두는 것도 문제입니다.

요한을 통해 주신 이 말씀은 읽고 묵상하고 지켜 행하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18-20절 말씀을 입맛에 맞게 더하거나 빼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은 말씀을 완전히 거부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작은 부분을 바꾸고 누락시켜 말씀의 가치를 잃게 만드는 것이 그의 전략입니다. 말씀하신 이가 곧 오십니다.

말씀 그대로 순종하여, 요한처럼 기쁨으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고백할 수 있는 성도로 살아갑시다.

 

[기도]

공동체-예언의 말씀을 읽고 지켜서 종말의 시대에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열방-이집트에서 지난 2016년 종교단체 관련법 제정 이후 1,000개 이상의 교회가 법적 지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집트에 완전하고 전면적인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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