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는 보통 7월 초에 피두만,
작년에 발걸음을 하여
활짝 핀 능소화를 못 봤던 기억이다.
그래도 진해를 간 김에
가보자고 한 것이
여느 때보다 꽃 피는 시기가 빨랐더라,
예상치 못하게
화려하게 만개한 능소화를 만끽하면서
말없는 감사함에
행운이라 여겨본다.
우와!
오늘은 빨간색 승용차가 덤이다.
자전거 3대 나란히 나란히 ~
아마도 쥔장이 포토용으로 둔 것 같다.
담장을 가득 채운 능소화의
이명이 '양반꽃'이란 걸 아시는가?
양반들이 이 꽃을 좋아해서 양반꽃이라
불렀다고 하지만, 고향은 중국이라네 ~
능소화가 예뻐서 요리 찍고, 조리 찍고 . . .ㅎ
좌측에서도 찍어본다.
담장에 걸쳐진 덩굴에
능소화를 쏟아 부은 것 같이
참으로 탐스럽고 풍성하다
진해대로 914번길
정말 감탄이야
갸들 틈에서 나도 한 컷!
능소화란?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란 뜻!
나도 처음 안 사실이다.
붉은 지붕이 이색적인 주택에
절정을 이룬 능소화!
쥔장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조용히 마당에서도 한 컷!.
유난히 빨간꽃은 미국능소화다
마당 한 켠에 사슴 조형물은
늘 그자리에 있었다.
꽃말은 기다림
다녀온 날,
오늘,
6월16일 화요일,
여름에 피는 꽃 능소화는
지금이 절정이다.
진해 숨은 명소 지은동 주택의 능소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능소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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