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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자은동 어느 주택에 절정인 능소화

작성자깐숙|작성시간26.06.16|조회수8 목록 댓글 2

능소화는 보통 7월 초에 피두만,

작년에 발걸음을 하여

활짝 핀 능소화를 못 봤던 기억이다.

 

그래도 진해를 간 김에

가보자고 한 것이 

여느 때보다 꽃 피는 시기가 빨랐더라, 

 

예상치 못하게

화려하게 만개한 능소화를 만끽하면서 

말없는 감사함에 

행운이라 여겨본다.  

 

우와!

오늘은 빨간색 승용차가 덤이다.  

 

자전거 3대 나란히 나란히 ~

아마도 쥔장이 포토용으로 둔 것 같다. 

 

담장을 가득 채운 능소화의

이명이 '양반꽃'이란 걸 아시는가?  

 

양반들이 이 꽃을 좋아해서 양반꽃이라 

불렀다고 하지만, 고향은 중국이라네 ~

 

능소화가 예뻐서 요리 찍고, 조리 찍고 . . .ㅎ  

 

 

좌측에서도 찍어본다. 

 

담장에 걸쳐진 덩굴에

능소화를  쏟아 부은 것 같이

참으로 탐스럽고 풍성하다

 

진해대로 914번길

 

정말 감탄이야

 

갸들 틈에서 나도 한 컷!

 

능소화란?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란 뜻!

나도 처음 안 사실이다.  

 

붉은 지붕이 이색적인 주택에

절정을 이룬 능소화!

 

쥔장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조용히 마당에서도 한 컷!. 

 

유난히 빨간꽃은 미국능소화다

 

마당 한 켠에 사슴 조형물은 

늘 그자리에 있었다. 

 

꽃말은 기다림 

 

다녀온 날,

오늘,

6월16일 화요일,

 

여름에 피는 꽃 능소화는

지금이 절정이다. 

 

진해 숨은 명소 지은동 주택의 능소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능소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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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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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꽃 | 작성시간 26.06.17 저도 예전에 진해 천자산 산행했을때
    장어탕 먹으러 가는 길에 봤어요.
    아마 근처에 초등학교도 있었을건데
    오래된 기억이라 가물가물.

    그리고 저는 김해 분성산 산행하고 내려와서
    김수로왕릉 참배하러 가 보니
    담장을 둘러싼 능소화가 참 예뻤다는 기억.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슬기 | 작성시간 26.06.20 참말로 예쁘게
    잘가꾸어 났네 그속세 깐숙님은 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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