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인오후 소슬바람이 달달하다.
지난주 S방송 법륜로드 "스님과손님"5부작이 종영되었다.
텃밭농사 짓기를 좋아한다는 스님이 좋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평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짜다라 본다.
내게 불교에 관한상식을 한단계 깨우처준 스님
과손님 편은 네플릭스를 통해 단숨에
시청했다.
불교의성지 보드가야는 부처가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깨우침을 얻은곳
보드가야 보드는 깨달음이란 의미이고
가야는 지역 이름이다.
우린 행복하기를 바란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의 행복은 삶이 만족스럽고 의미
가있고 느끼는 상태라 설명한다.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한문장은 행복은 원하는
것을 모두갖는 것이 아니라 가진것을 소중히
여기는 데서 시작된다고 한다.
스님은 세상은 개별존재의 집합이고
살아있는 자체가 행복이다 라고했다.
프로그램앤딩 스님의 행복이란
몸이 괴롭지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는 상태를
최고의 행복이라 정의한다.
그렇다면 나는 행복한가?
그렇다.
아직은 크게 아픈곳도 없고 심리적 큰고통도 없다.
부처의 깨달음은 좋은것도 나쁜것에도 마음이
기울지 않은것이 해탈이라는데 내겐 범접할수
없는 거대한 영역이고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일체유심조
도 내겐 어려운 철학이다.
스님이 해석한 윤회란 생과사가 반복되은것이
아니라 고락이 되풀이 되는것이 윤회라는
해석에 공감이 간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그세월을 빛나게 만들고 그순간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태도이다.
가장 아름답게 늙어가는 사람은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다.
빈부격차가 하늘과땅 차이인 인도가 평온한
이유는 5천년 역사를 가진 힌두교 정신이다.
세계1위 14억인구를 가진인도는 최첨단 디지탈과 원시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신비스런 나라이다.
언제 다시 인도여행을 해볼기회가 되면 인도인
의뿌리,엄마의 자궁속이라 믿는 겐지즈강을 보고싶다.
강가로 내려가는 계단 가트를 내려서 조각배를
타고 몽환적 분위기에 젖고싶다.
전쟁과 창조,파괴,시간과죽음을 관장하는 칼리
여신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