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보스 [Erebus]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어둠의 신.
에레보스는 ‘어둠’ 또는 ‘암흑’을 뜻한다. 천지창조와 신들의 계보를 체계적으로 서술한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우주와 생명의 본질인 카오스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역시 카오스에서 태어난 밤의 여신 닉스와 교합하여 낮을 뜻하는 헤메라와 푸른 하늘을 뜻하는 아이테르를 낳았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는 사랑의 신 에로스를 에레보스와 닉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묘사하기도 하였다.
그밖에 저승의 강 스틱스에서 죽은 자들을 태워 저승으로 데려가는 뱃사공 카론도 닉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한다. 인간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없고 나중에는 땅속 지옥으로 묘사되기도 하였는데, 하데스가 자신이 관장하는 저승을 두 부분으로 나누고는 죽은 자들이 잠시 지나가는 곳은 에레보스, 티탄 등을 감금한 무한 지옥은 타르타로스라 불렀다고 한다.
Erebus의 5대 강
에레보스(Erebus)는 이승과 저승사이의 암흑세계를 뜻한다,
본래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어둠의 神을 말하며, 어둠, 또는 암흑을 뜻한다.
1)아케론(Acheron)
첫째 강은 비통의 강 또는 슬픔의 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아케론이다. 이 강에는 카론이라는 뱃사공이 있다. 카론은 바닥이 없는 소가죽 배로 혼령들을 강 건너, 즉 피안으로 실어다 준다.
적어도 동전 한 잎이라도 내지 않으면 절대로 이 강을 건널 수가 없다. 그래서 그리스 인들은 세상을 떠난 사람의 입에다 꼭 동전 하나를 넣는다.
2)코퀴토스(Cocytos)
둘째 강은 비탄의 강, 또는 통곡의 강이라고 하는 뜻을 가지고 있는 코퀴토스다. 깊고 검은 시름의 강이라고도 하며, 특별한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는다.
3)플레게톤(Phlegethon)
셋째 강은 불의 강, 불길의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플레게톤 강이다. 용솟음치는 불길의 폭초가 분노로 이글거리는 곳이며, 이전의 강에서 느꼈던 비통과, 시름을 불로 정화해 깨끗한 영혼을 얻는 곳이기도 하다.
4)스틱스(Styx)
넷째 강은 혐오스럽다는 뜻이 있는 증오의 강이다. 저승을 일곱 바퀴 돌아 흐르는 강이며, 원래는 이 강의 여신의 이름이다.
신이 이 강에 이름을 걸고 한 맹세를 지키지 않으면 비록 자신이 신이라 해도 일 년 동안 숨을 쉬지 않아야 하고, 식음 전폐와 교제 금지는 물론 암브로시아와 넥타르를 마실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 후 9년 동안 신들의 향연제 참가가 금지되었으며, 10년째가 되어야만 신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회복 할 수 있었다.
5)레테(Lethe)
마지막 강은 망각의 강으로 유명한 레테다. 스틱스처럼 원래는 神의 이름으로, 분쟁과 불화의 여신 에리스의 딸이라고도 한다. 스틱스를 건너고 나면, 죽은 망령은 지상에서의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리도록 레테의 물을 마시도록 강요당한다.
죽은 자는 이 강물을 마시고 이승에서의 기억을 모두 잊는다고 하며, 영혼이 새로운 육체 속에 들어가 다시 태어날 때 이 강물을 마시고 다시 태어나는 곳이다.
6) 에리다누스(Eridanus)
신화에 의하면 에리다누스는 황천과 지상 사이에 가로놓인 죽음의 강으로 알려져 있다.
옛 사람들이 이 강을 황천과 지상을 연결하는 죽음의 강으로 본 것은 이 별자리의 끝부분이 지평선 아래에 접해 있어서 그랬던 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에레보스의 5대 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에리다누스또한 제6의 강으로 간주될 수 있다.
에레보스(Erebus)와 타르타로스(Tartaros)
1)에레보스
일정한 지역을 일정시간 동안 명계로 만들어 버리는 윤의 권능, 에레보스가 발동되면 윤을 중심으로 학교 하나 정도의 범위가 색을 잃어버린 대지로 변한다.
이것으로 딱히 할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살아있는 자'에 대해 공격할 수 없는 윤이 에레보스 안에서 만큼은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그러나 윤에겐 공격기가 거의 없다.] 그뿐만 아니라, 마력사용에 제약이 많은 미즈네리아도 여기에선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공간은 열린 공간이기 때문에 상대가 도망가는 경우도 종종 일어난다.
에레보스안에서 윤은 에레보스의 5대 강과 경계지역에선 에리다누스를 불러낼 수 있다.
에레보스의 5대강
슬픔의 강 - 아케론,
통곡의 강 - 코퀴토스,
불의 강 - 플레게톤,
증오의 강 - 스틱스,
망각의 강 - 레테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흐르는 죽음의 강 - 에누리다누스
2)타르타로스
무한의 지옥 타르타로스, 윤이 가진 권능 중 가장 큰 권능, 에레보스를 타르타로스로 바꾸는 대가로 윤은 약간의 수명을 바쳐야한다.
타르타로스는 에레보스와 달리 폐쇄된 공간이다. 보통 지옥이라고 하면 용암지대 같은 모습이 상상 되겠지만 타르타로스는 상대가 생각하는 지옥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곳에 들어온 상대는 정신적으로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가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경우는 실성해서 자살을 택하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윤은 말한다. 하지만 무한의 지옥, 죽는 것도 마음대로 못한다.
보통 타르타로스가 나타나는 일은 별로 없지만, 어떠한 계기로 분노한 윤이 상대를 타르타로스 속에 영원히 가두려 했으나 미즈가 말려 그만둔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