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리이스 로마신화

이아페토스(’Ιάπετος, Iapetus)

작성자대한민국등소평|작성시간12.04.22|조회수314 목록 댓글 0

이아페토스(’Ιάπετος, Iapetus)


그리스 신화에서 티탄(거신족)으로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아들이다. 오케아노스와 테튀스의 딸인 클리메네 혹은 아시아와 결혼하여 아틀라스, 프로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 메노이티오스 등의 아들을 낳았다.


프로메테우스의 후손인 데우칼리온이 대홍수에서 살아남아 인류의 조상이 된다. 새벽별의 신인 헤스페로스 혹은 루키페르 역시 이아페토스의 아들이라 한다. 헤시오도스의 작품에서 프로메테우스의 아버지는 이아페투스라고 나오는데, 어머니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또한 아이스킬로스에서는 프로메테우스의 아버지 이름은 나오지 않고, 어머니는 테미스라고 한다.


기독교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창 6:10) 노아의 아들 세명 중 한 명인 야벳이 바로 이 이아페토스에서 유래했다고도 한다. (혹은 야벳에서 이아페토스가 나왔다고도 함)


이아페토스

토성의 3번째 위성으로 1671년 카시니가 발견하였다. 공전주기 79.3일, 지름 1,460km, 질량 1.88×1021kg이며, 토성의 중심에서 356만 1300km 떨어져 있다. 얼음과 암석으로 구성되며 둥근 모양이다. 그리고 자전에 의해 밝기의 변화가 크다.


1671년 이탈리아 출신의 프랑스 천문학자 J.D.카시니(Jean Dominique Cassini)가 발견하였다. 공전주기 79.3일, 지름 1,460km, 질량 1.88×1021kg이다. 토성의 중심에서 356만 1300km 떨어져 있다. 타이탄, 레아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위성이다.


모양이 둥글고 얼음과 탄소질 콘드라이트를 닮은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면의 한쪽 면은 빛을 잘 반사하는 얼음으로 되어 있고 다른 면은 어두운 먼지로 덮여 있어서 한쪽은 하얗고 한쪽은 까맣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아페투스는 토성의 위성 가운데 밝기의 변화가 가장 큰데 이처럼 상반된 표면의 자전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토성의 적도면 위를 거의 원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공전한다.


이아페투스는 토성의 동쪽에 있을 때보다 서쪽에 있을 때가 5배나 더 밝다. 서쪽에 있을 때는 빛을 반사하는 면이 지구 쪽을 향하기 때문이다. 3월 10일경 이후부터 토성의 서쪽에 위치하는데 이때는 토성의 다른 위성보다 10~15배 이상 밝게 보인다. 9.5등급 정도의 밝기이므로 광학망원경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토성의 위성들은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이아페투스는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땅의 여신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티탄 가운데 하나로, 바다의 요정 클리메네를 아내로 맞아 아틀라스와 프로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 메노이티오스 등 4형제를 두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