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사이버회 결산보고
바야흐로 AI 시대입니다.
박종식 교장의 구글 번역앱을 중심으로 AI의 번역기능이 통역사라는
외교 직무까지 대체 가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우리 세대는 외국
어 공부가 필수이자 전문직업이기도 했습니다. 박 교장도 독일어 전문
교사로서 독일 유학파이기도 합니다.
그런 외국어 전문가도 AI 번역기능을 보고 허탈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무리 AI 번역기능이 출중하다 하더라도 독일 문학과 철학을
배우면서 느꼈던 기쁨과 즐거움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AI는 그런
감동과 기쁨을 모릅니다.
계절마다 걸리는 광화문 교보문고의 글 판에는 이런 글이 걸린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있잖아, 모든 책에는 심장이 있는데 누군가가 읽기 시
작해야 뛰기 시작해. 읽는 사람의 심장과 연결되기 때문이지.”
AI가 가슴이 뛰는 심장이 있을까요?
오늘은 현충일이라 그런지 참석률이 저조했습니다. 박종식 교장은 강의
에 더하여 찬조까지 해주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석한 친구들: 박영호, 박종식, 안경률, 안병화, 이영기, 장경석
정명기, 정해영, 김정율. (이상 9명)
전월 이월: ₩2,185,780
수입: 회비 7만원, 찬조 10만원(박종식) 계; 17 만원
지출: 견과 및 음료 ₩22,620. 저녁 식대 ₩210,000
계;₩232,620
잔액: —₩62,620 누계 잔액:₩2,123,160
2026년 6월 7일 사이버 총무 김 정 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