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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주

RE : 5주-읽기 감정코칭 5장

작성자김지우엄마|작성시간26.06.10|조회수23 목록 댓글 1

1. 첫돌 전 아이, 눈 맞추고 감정을 나눈다

영아기는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아기의 감정 표현에 민감하게 반응해 주고 눈 맞춤, 표정, 목소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어야 한다. 특히 부모의 감정 상태는 아기에게 큰 영향을 미치므로 긍정적인 감정 교류가 중요하다. 또한 아기의 감정을 읽어주고 말로 표현해 주는 과정이 감정 조절 능력과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된다.

2. 감정 표현에 서툰 유아, 알아주지 않으면 더 엇나간다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유아기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자기주장을 하는 시기이다. 아이가 보이는 “싫어”, “안 돼”라는 표현 속에 담긴 진짜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의 기질에 맞게 독립심을 키워주고, 감정을 묻고 공감하며 열린 질문을 통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부모가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본보기가 된다.

3. 취학 전 아동,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이 시기에는 놀이를 통해 감정을 배우고 표현하는 능력이 발달한다. 특히 상상 놀이는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좋은 통로가 된다. 또래 관계가 중요해지면서 친구를 통해 감정 조절과 사회성을 배우게 되므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을 공감하고 안심시켜 주며, 선택권을 제공해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도 쌓게 해야 한다.

4. 초등학생, 모멸감과 수치심은 금물이다

초등학생은 사회성이 크게 발달하며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이 시기에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판단력과 독립심이 자라므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 판단하기보다 숨겨진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5. 질풍노도의 사춘기, 공감 또 공감이 필요하다

사춘기는 전두엽이 재구성되는 시기로 감정 기복이 심하고 충동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논리적인 설명보다 먼저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도록 돕고, 부모는 통제자가 아닌 조력자이자 컨설턴트의 역할을 해야 한다. 행동의 한계는 분명히 정하되 그 안에서 선택과 결정은 아이가 할 수 있도록 존중해 주어야 한다.

소감)
이번 장을 읽으며 아이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부모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아이의 행동보다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건강한 애착과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

감정코칭을 통해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감정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 지우는 말 대신 울음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먼저 감정을 읽어주려 노력하고 있다.
지우가 어떤 감정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나 역시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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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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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원장(정왕 새싹) | 작성시간 26.06.10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어머니... 지금까지 잘 해오셨지만.. 이 과정이 앞으로의 육아의 바른 방향을 잡아주리라 생각합니다. 마무리까지 아름답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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