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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주

RE:5주-읽기 감정코칭 5장

작성자해솔맘(열매반)|작성시간26.06.18|조회수22 목록 댓글 1

엄마의 표정이나 음성이 아이의 감정을 좌우한다.
아기는 엄마와 감정적으로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고, 엄마의 표정이나 음성 등에 즉각적으로 온몸과 마음을 다해 반응합니다.

엄마의 우울증은 되물림된다.
아기는 부모의 감정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기를, 우울한 부모가 우울한 아기를 만듭니다. 따라서 아기가 행복하게 자라기를 원한다면 아기와 긍정적인 감정교류를 하기 위해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합니다. 따뜻하고 긍정적인 감정이 많이 전해질수록 아기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됩니다.

안정적인 애착형성이 아기의 평생을 좌우한다.
안정적으로 애착형성이 잘된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애착 대상과 나누면서 도움을 구하고, 그러한 감정을 처리할 수 있는 좀 더 효과적인 방법들을 배우고 발전시킵니다.

"싫어!" 하고 반항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라
이 시기에는 특히 아이의 기질에 따라 독립심을 키워주는게 필요합니다.
독립심의 발달 과업을 이루는 만 1~2세 때는 아이의 감정을 묻고 수용 및 공감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닫힌 질문보다 열린 질문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부모가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모범을 보인다.
부모는 아이의 교과서입니다. 감정코칭보다 먼저 부모가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꼭 아이에게 감정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도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그대로 배웁니다.

[소감]
두 번째 감정코칭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부모로서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감문을 작성할 때마다 부족했던 점을 반성한다고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동생이 생긴 후 해솔이의 마음과 감정을 제대로 헤아려주고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동생을 괴롭힌다고 혼내거나, “동생이 어리니까 오빠가 이해해야 한다”는 말을 더 많이 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요즘은 아빠가 바쁜 날이 많아 혼자 육아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해솔이가 “아니야”, “싫어”라는 말을 자주 하는 시기에 저도 지치고 힘든 마음에 아이의 감정보다 제 감정을 먼저 표현했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큰소리를 냈던 제 모습을 돌아보며 아이의 마음을 먼저 바라보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운 것은 아이의 행동만 바라보기보다 그 안에 담긴 감정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책에서 배운 것처럼 해솔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말은 해솔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알고 있던 말입니다.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아이와 긍정적인 교류를 많이 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장님, 부모라는 이름만 가지고 아직 씨앗 단계에 머물러 있던 저를 작은 새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어린이집 반 이름처럼 새싹에서 꽃잎으로, 그리고 열매로 성장해가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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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원장(정왕 새싹) | 작성시간 26.06.18 두번째 과정임에도 끝까지 열심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두 자녀로 두배 힘들지만 두 배의 기쁨이 있다는 말씀..감동이었습니다. 누구보다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실거라 여겨짐에도 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는 어머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름답게 마무리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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