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6년 5주

Re: 5주-읽기 감정코칭 5장

작성자열매반선생님|작성시간26.06.06|조회수14 목록 댓글 1

장 성장 시기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감정 표현에 서툰 유아, 알아주지 않으면 더 엇나간다
영유아기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한 시기이다. 아이들은 속상함, 화남, 불안함을 말로 설명하기보다 울음, 떼쓰기, 짜증, 공격적인 행동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부모나 교사는 아이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그 행동 뒤에 숨어 있는 감정을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속상했구나", "화가 났구나", "무서웠구나"와 같이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 주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취학 전 아동,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만 5세 전후의 아이들은 가정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양한 사회적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친구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해지며, 또래와 함께 놀이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발달시킨다.
친구와 갈등이 생기거나 따돌림을 당했다고 느끼면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으므로 부모와 교사는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어야 한다. 또한 친구 관계 속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초등학생 아이에게 모멸감과 수치심은 금물이다
초등학생이 되면 자신을 다른 친구와 비교하기 시작하고 자존감이 형성된다. 이 시기에 아이를 공개적으로 혼내거나 비교하고 비난하면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
특히 "너는 왜 이것도 못하니?", "친구는 잘하는데 너는 왜 못하니?"와 같은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크게 떨어뜨린다. 잘못된 행동은 지도하되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지 않아야 하며, 노력과 과정을 인정해 주는 태도가 필요하다.
질풍노도의 사춘기, 공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사춘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시기이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부모와 갈등을 겪기도 한다. 이때 부모가 아이를 통제하려 하거나 일방적으로 훈계하면 갈등이 더 커질 수 있다.
사춘기 자녀에게는 충고보다 공감이 먼저 필요하다.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감정을 인정해 주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부모와의 신뢰 관계가 유지될 때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다.

소감

어린이집 교사로서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 지도하기 전에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헌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원장(정왕 새싹) | 작성시간 26.06.18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