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에 보리수 열매가 빨갛게 익었다.
익은열매 따서 일부는 술 담그고 일부는 씻어서 냉장고 보관했는데 옆지기는 시다고 가져오지 말란다.
오디와 보리수는 과실주를 담궈보았다
연못에는 무안화산 백련지에서 가져온 수련을 화분에서 꺼내 연못에 직접 식재하였다.
제1텃밭에 심은 토마토와 오이에 대해 물주고 성장하는 줄기를 장대에 매달았고,
제2텃밭에 식재한 수박과 참외는 순치기를 처음 시도했고,
피티병으로 급수길 만들어 물을 줘보았다.
여름은 덥지만 농작물이 커가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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