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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수 선생님 정년 퇴임 기념식 참석 후기

작성자백순철|작성시간05.03.01|조회수111 목록 댓글 1
지난 28일 있었던 성광수 선생님 정년퇴임 기념식 후기를 적습니다.

참석 회원 : 백순철, 신미경, 오만근, 윤준채, 장인수, 조은숙, 최승식
후원 회원 : 이상 참석회원, 김강식, 김기영, 고 김영술, 노정훈, 박성식, 박종혁, 신장우

바쁜 가운데도 많은 87 회원 여러분들이 참석해 주었고, 또 부득이하여 참석을 못한 회원들께서는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많은 회원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념식에서는 87 공동 명의로 선생님께 작은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념식후 학과의 선생님들과 선후배, 그리고 성광수 선생님을 모시고 기념 사진을 찍었고, 간단한 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뵙는 학과의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탁번 선생님, 박영순 선생님, 이남호 선생님, 그리고 예전의 선배이신 이창희 선생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들 처음엔 조금 놀라시는 눈치였는데, 이내 참 반갑게 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기회를 왜 진작에 갖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요.. 선배들 역시 오랜만에 무리지어 몰려온 87학번들에게 반가움과 고마움의 인사를 건네며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사제간의, 또 선후배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장을 빠져 나와서는 고대 교내에 새로 생긴 호프집에서 87들끼리 간단히 특기(?)인 낮술을 기울이며 회포를 푸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자리를 길게 가지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밤샐 각오로 참석한 오만근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아쉬움을 남겨 둔 채로 다음을 기약하며 4시쯤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87학번의 결속력과 의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모두들 뿌듯한 감회를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과 학생간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은 요즘 재학생 후배들에게도 선배로서 좋은 인상을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학과의 선생님들과 87들이 만나는 자리를 종종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우선은 성광수 선생님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를 1학기 중에 가지면 어떨까 하는 얘기들이 있었고, 이외에도 학과의 선생님들과 만남의 기회를 갖자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선생님들의 퇴임식에도 계속 이런 모임을 갖자는 의견도 있었구요.. 이에 대해 많은 의견들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의미 있는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 그리고 후원해 준 회원들에게 다시금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87모임의 주체인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 당일 찍은 사진은 87자료실과 기본 앨범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등록된 회원 중 주소, 직장, 휴대폰에 변경사항이 있는 분들은 이를 카페 자료실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록을 업그레이드할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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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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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강식 | 작성시간 05.03.07 순철아 정말 수고 많았다. 이제야 살펴보고 글을 올리게 되어 미안하구나. 사실 요즘 X나게 바쁘거든. 다른 친구들 소식들 자주 올렸으면 한다. 나도 조만간 소식 정리해서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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