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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타종교

화광신문 남묘호랭게쿄

작성자흰샘|작성시간11.02.19|조회수1,161 목록 댓글 0

도서관은 온통 ‘남묘호렌게쿄’
교회와신앙
2011년 02월 14일 (월) 08:23:44 전정희 gasuri48@amennews.com

   

흔히 ‘남묘호렌게쿄’로 불리는 일본종교의 공식명칭은 국제창가학회(SGI)입니다. 대석사의 본존인 만다라를 놓고 남묘호렌게쿄를 많이 외우면 인간이 행복하게 되고 어떤 질병도 치료된다고 믿는 교리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었습니다. 창가학회는 또한 일본산 종교 중 가장 성공적으로 한국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고, 일본 내에서도 비교적 큰 세력을 갖고 있는 종단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일본판 통일교’라 불릴 만큼 일본 내에서 사회적 비난과 공격을 받고 있는 창가학회는 현재 한국에 약 150만 명의 신도 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창가학회 회원들은 스스로를 유일한 참된 불교도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들의 종교만이 지구상에서 단 하나의 참된 종교라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도들은 ‘샤쿠부쿠’라는 전도훈련으로 자신들의 종교를 세계에 전파하며 다른 모든 신앙 또한 자신들의 종교로 통합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들이 소위 ‘그릇된 신앙’이라고 부르는 타종교들을 없애버리는 것이 창가학회의 목표이기 때문이죠. 이들 창가학회 신도들의 포교활동은 광선유포(廣宣流布), 절복운동(折伏運動)으로 불리는데 ‘전 세계에 베푼 본존을 남을 위해 회향하고, 나아가 적을 부숴 굴복 시킨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이 창가학회가 철저한 反기독교세력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신학자 모리야마 사도시 목사 역시 일본 내 최대의 反기독교 세력으로 창가학회를 꼽습니다.창가학회가 그리스도의 동정녀탄생을 비판하고,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며, 성경의 무오성을 비판하는 등의 내용은 그들의 <절복교전(折伏敎典)>에 잘 나와 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자 1951년 창가학회 2대 회장인 도다는 “비로소 광선유포의 때가 왔다”며 전국의 회원들을 군대 조직화하고 타 종교를 맹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1960년 32세의 젊은 나이로 창가학회의 3대 회장이 된 이케다 다이사쿠는 “일본이 일련정종을 국교로 하고 다른 종교는 다 사교로 박멸하고 전 아시아를 일본이 통일할 때 미, 소 양대 진영도 누르고 왕불명합(王佛冥合)의 불교정치를 전 세계에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2007년 3월 01일자 “창가학회, 신도 150만 ‘남묘호렌게쿄’” 기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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