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 독 단 신

[스크랩] 다미선교회는 살아있었다.

작성자흰샘|작성시간13.02.05|조회수1,491 목록 댓글 14

시한부 종말론]한국 시한부 종말론 그 후...

 

20년 전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다미선교회의 현재 모습을「중앙일보」(10월 26일자)가 보도했다.

 

"시한부 종말론은 세기말적 현상이다. 세계적으로 3세기 이후 세기말이면 반복돼 등장하는 주장이다. 한국의 시한부 종말론이 본격화한 건 1960년대 이후다. ▶동방교주 노광공(65년 8월 15일 종말 주장) ▶장막성전 교주 유재열(69년 11월 1일 종말론) ▶천국복음전도회 구인회(73년 11월 10일 종말론) 등 4~5년에 한 번꼴로 시한부 종말론이 출몰했다. 89년에는 8월 8일 종말을 기다리며 전북 회문산으로 주부 34명이 집단 가출하는 사건도 있었다.
 시한부 종말론이 정점에 이른 건 92년이다. 당시 10월 28일을 휴거일로 주장한 다미선교회를 비롯해 하느님의 성회(9월 28일), 다베라선교회(10월 10일) 등 50여 개 종파가 시한부 종말론을 퍼뜨렸다. 종교학계에선 92년 당시 전국적으로 2만여 명의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있었다고 추정한다. 90년대 초에는 99년을 종말 시기라고 주장하는 집단도 있었다. 부산 성화선교교회는 초·중·고생 30여 명을 혼숙시키며 99년 종말론을 퍼뜨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다미선교회는 이장림씨가 이끌던 단체로, 1992년 10월 28일 자정에 휴거가 온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다미선교회의 주장은 실현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충격을 받은 다미선교회 전국 173교회 8000여 명의 신도들은 충격에 빠졌다. 1992년 경찰집계에 따르면 당시 시한부종말론으로 자살 2명, 직장사직 7명, 학업중단·가출 21명, 이혼 등 가정불화 24명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일보」는1992년 휴거 사건의 주역들이었던 이장림씨, 하다니엘(본명 하방익)씨, 권미나씨, 장만호씨, 이만성 목사에 대해서도 추적 보도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장림씨는 1992년 사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출소 후“이답게”로 개명하고 더 이상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지 않고 있다. 그는 현재 건강 문제로 기도원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방익씨는 회개하고 정통신학을 하고 있다. 총신대학원을 나오는 등 정통 신학으로 건너갔고, 현재 경기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선지자’ 권미나도 부산과 대구 등지에서 종말 신앙을 전하다, 최근 일반 장로교회에 정착했다.

▲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 본부에서 마지막 예배를 인도했던 장만호씨는 “베리칩이 모든 사람들의 몸에 심어지는 2013년부터 2016년 사이에 휴거가 올 것”이라 주장한다. 장만호는 아직도 휴거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출간된 <베리칩에 숨겨진 사단의 역사(크리스천리더)>가 그의 책이라고 전했다. 이 책의 저자는 ‘장 죠셉’이라 소개돼 있다.

 

▲이만성씨는“2013년 3차 세계대전이 휴거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출처: (2012. 10. 26일자 중앙일보 기고자: 정강현), (현대종교 2012년 12월호 중에서)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의 휴거주장으로 기독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있었다.

허탈한 휴거불발현장을 당시, MBC뉴스가 전했다.

아울러 이단연구가였던 현대종교 고 탁명환씨의 피살뉴스도 보도됐다.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서북이단연구소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예닮1004 | 작성시간 13.02.06 제가 직장 때문에 나와 있어 지금 바로 올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차후에 올리는 교회와 이단 이대복이와 하방익의 관계에 대해서 故 원세호 목사님측 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이사로부터 확인한 바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대복 그는 하방익에 대해서 신앙검증도, 사상검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개 기자회견을 주도했고 그 후 그를 자신이 있는 이단연구단체 이사로 영입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예닮1004 | 작성시간 13.02.06 1992년 10월 28일 시한부 종말 사상을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들은 아직도 그에 대해서 이단규정 해제를 한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방익은 1992년 10월 종말 사상에 중심에 있던 자입니다 일단은 먼저 공식력 있는 교단이나 이단사역기관에서 그에 신앙관과 종말 사상에 대해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작성자흰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07 그를 받아들인 교단에서 검증절차없이 무조건 받아들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타교단사람 받을때는 일정한 검증절차라는게있어요. 그리고 이단 연구가들이나 신학자들 저또한 다미선교회사상은 신천지나 김풍일 허인회 변승우같이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예닮1004 | 작성시간 13.02.11 다미선교회의 시한부 종말 사상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인가요 ?? 그 당시 기독교 교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는데도 말입니까 ?? 문제가 없다면 왜 다미선교회의 시한부 종말 사상을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들이 이단 규정 해제를 하지 않은 걸까요 ?? 그리고 제가 하방익의 소속교단 목사님들께 확인해본 바로는 신앙 검증과 사상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작성자흰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14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그리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런 류의 신앙은 초대교회에도 있었으니까요 그들의 문제는 재림시기를 못밖았다는것으로 사회에 물의를 빗은 정도니까요 신학적인 문제는 그리 심각하진 않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