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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기 낚시 요령 (펌)

작성자반도피싱|작성시간08.04.26|조회수756 목록 댓글 1

우럭.광어등의 낚시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낚시대와 릴은 기존의 선상낚시장비를 그대로 사용한다 .

백조기낚시에 사용되는 릴은 장구통릴을 구입하면 편리하며 스피닝릴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라인도 일반 모노필라멘트(나일론줄)라도 사용할 수 있다.

성능과 편리성을 이야기 한다면 장구통릴 과 합사가 편리하다.

백조기 출조일 선정시 유의사항

백조기낚시에서는 날씨가 아주 맑고 따뜻해야 한다.

시기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군산.서천권은 7월10일경부터 본격적으로 출조할만 하며 보령권은 이보다 다소 늦은 7월20일경 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다. 최고의 절정기는 8월중순경으로 격포권은 그 시작이 일주일 정도 빠르고 마감은 20여일 늦어진다.

우럭과 백조기의 차이점은 더위가 최고정점에 도달되었을때 백조기는 활성도가 높고, 우럭은 한여름철  마리수는 물론이고 씨알면에서도 저조하다.  이때에 백조기는 가장 왕성하게 입질한다.
물때는 파도가 잔잔하고 날씨가 맑고 기온이 올라간다면 "조금 전후"가 좋다.

 

미끼
보통 갯지렁이를 많이 사용하며. 1인당 2갑 정도면 하루 충분히 사용할수 있다.

백조기와 장대(양태) 또는 장대를 "주"로 출조할 경우 생새우가 유리하다.

보령권에서는 슈퍼.낚시점등에서 판매한다. 없으면 전날 대천시장.광천시장 웅천시장.어물전에서 항상판매하고 있어 구입이 비교적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채비
백조기 전용채비가 보령권에서는 판매하고 있으나 채비에 구속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인천권에서 사용하고 있는 우럭채비를 포함 어느선상채비든 별지장은 받지 않는다.

중부권의 꾼들은 우럭채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포인트 여건상 뜯김이 심하지 않아 개인당 약 채비 3~5 개 봉돌도 같은수로 준비하면 충분하다.

봉돌의 중량은 출조지역에 따라 다르게 준비하여야 한다.

 

낚시방법
우럭낚시법과 동일하나 우럭은 서식처상 포인트가 암초지대에 형성되지만 백조기.부서등은 모래와 갯뻘이 혼합된 지대에 무리 지어 서식하며 사니질(모래와 갯뻘)지대속에 새우.갯지렁이를 잡아 먹기 때문에 미끼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약간만 고패질한다.

지면으로부터 약 10~20cm정도를 유지하여 최대한 천천히 상하 고패질(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하다 보면 초보자들도 확실히 알수 있을 정도로  입질이 오며 그정도의 감각이면 누구나 챔질을 할수 있다.

잡은 고기보관법

백조기.부서등은 우럭과 달라 육질이 물러터져서 쉽게 상한다.

출항전에 꼭 얼음을 준비한다.

얼음이 없을경우 소금에 버무려 보관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백조기.부서 요리법
소금에 절여 반찬도 하지만 싱싱하게 보관된 고기를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여 깨끗하게 손질한후 우선 마늘과 소금.고춧가루등을 적당량의 물에 회석한 후 가열하여 팔팔끓인다. (절대 고기와 같이 끓이지 않는다) 그 상태로 손질한 고기와 야채(쑥갓.깻잎) 엷게 썰은파를 넣고 또 한번 끓인후식사나 술안주로 하면 먹을만 하다. 간을 평소의 식성보다 약간 더 진하게 하면 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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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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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다구름 | 작성시간 08.08.17 요즘 백조기 철 인데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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