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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 일기

6/3 진주 아모르

작성자삼촌|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지방 선거일 

아침일찍 밀롱가 함께 가자고 전화가 왔다

마음은 항상 밀롱가에 있었지만

생각만 하고 행동은 멈추곤 했었는데

누군가가 같이 하자고 하면 바로 움직이는게

땅고를 향한 내 마음은 변함이 없나보다

 

이동하는 차량에서 이번 밀롱가는 참여 인원이

적을것 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춤추기 좋을만큼 인원이 참여 했다

4시간 밀롱가 시간동안 14딴다를 추었다

그중에 네분은 처음으로 땅고를 나누었다

땅고를 오래도록 하신분

땅고 초보인분

나름 만족 스러울 정도로 재미나게 춤추고 왔다

 

오는길에 운전 하신분이 약간 착각이 있었고

마지막에 밸트가 끊어져서 레카차를 부르고

택시가 없어서 시내버스를 타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냥 땅고랑 함께 하였음에 감사하는 하루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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