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月 18日 木曜日 ★
어느 날 문득...?
가끔은
나 자신이 제일 모자라는
바보라고 생각한다.
왜냐고 묻는다면,
사실 그런 점을
나니까 내 자신이 나를
제일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위안이 된다면
덜 그런 점은 ....쬐끔!
이건
겸손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이어야지
내가 세상을 편히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하는 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부분,
상대는 더 많이 알고 있다.
전문화된 부분은
그 사람만큼 노력이 없으면
못 따라갈 수밖에.
예를 들어
농사일만 해도 그렇다.
오래전부터 때를 맞추어
일구어내는 일이다.
그것쯤이야 할는지 모르지만
농사도 과학이라는 사실.
매사 어설프게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은 상대를
그것쯤 아는 것이라고
일축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은
마음가짐을 늘 겸손으로
살라고 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나는 신에게
원하고픈 마음이라면
매일매일 무탈하게 지내게
해달라고 하고푼말과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 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기르는 마음과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하며,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그런 바람으로 용기를 달라고
간청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상에
쉬운 것은 없다.
근데 못 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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