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산산맥 악사이 산군(알라차르국립공원) 트레킹봉 및 꼬로나봉 등정
(6월~9월)
대상지 소개
알라차르 국립공원-악사이 산군 소개
키르키스탄에 Free Korea Peak라는 이름의 봉우리가 있다.
영어식 표기는 위와 같고, "스보도나야 꼬레야"라는 원래 러시아어 이름이 있다.
키르키스탄 수도 비쉬켁에서 버스로 2시간 걸리는 곳에 "악사이" 산군이있다. 스키등반 및 그냥 자연관광으로도 유명해서, 국내에서도 여행상품이 있을 정도인데, 이 곳에 등반대상지가 꽤나 있다.
중앙아시아 하면 국내산악인들에게는 이 지역의 가장 높은 봉우리들에 속하는 콩구르 (7,719m), 레닌봉(7,134m), 코뮤니즘봉(7,495m)이 익숙하다. 물론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반가들에게도 그런 봉우리들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더 자주 등반되는 대상지들은 좀 다르다. 주로 4~5천 미터 급 대상지들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악수(5,355m) 북벽이 있다. 표고차 1,800m의 북벽은 그 위용을 자랑한다. 그러나 키르키스탄에서 가장 자주 등반되었고 인기 있는 대상지는 비쉬켁에서 가까운 악사이 산군, 그 중에서도 스보도나야 꼬레야가 유명하다.
악사이(Ak Sai, 알라르챠 국립공원 Ala-Archa National Park)
수도 비쉬켁 남쪽으로 키르기즈 알라 투라는 지역이 있다. 최고봉은 시묘노프 톈산(4875m)이다. 이 지역에 있는 몇몇 등반 지역들 중에서도 악사이 지역이 가장 유명하다. 이 지역은 키르키스탄에서 가장 좋은 암벽/빙벽등반 루트들이 있다. 쉬운 루트에서부터 몹시 어려운 루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150여 개의 루트가 산재해 있다. 그렇지만 볼트는 거의 없으며 등반 개념도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는 않다.
접근
알라르챠 국립공원은 비쉬켁 남쪽으로 4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2100미터의 산어귀에서 약 3-4시간 오르면 3200미터의 라첵 산장이 나온다. 이 산장은 연방 시절만 해도 현지 등반가들의 자존심 격이며,유인 산장이다. 이 근처에서 베이스캠프를 설치한다. 여기서부터 2시간 거리에 두 개의 산장이 더 있는데, 픽꼬로나의 북서쪽과 남쪽에 각각 있다. 이들은 자유한국봉과 꼬로나봉에 접근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었다.
대표적인 등반대상지:
스보보드나야 꼬레야(자유한국, 4778m). 이 봉은 악사이 지방의 대표적인 벽이다. 1959년에 초등된 북벽에는 러시아 등급으로 5a급에서 6a/b에 달하는 15개의 루트가 개척되어 있다. 이중 가장 자주 등반되는 루트는 헨리 바버와 제프 로우가 1976년에 각각 단독으로 등반했던 800여 미터의 빙벽 끌루와르 구간인 바버(5b)루트와 로우(5a)루트다. 자유한국봉의 다른 루트들은 암벽 밴드를 통과한다. 2000년 11월에는 일단의 비쉬켁 등반가들이 가장 어려운 루트를 개척했는데, 11일 동안 벽에 매달려 6a/b급의 루트를 개척했다.
또한,1952년 화가이자 등반가였던 아파나시 슈빈 등 4명이 남면을 통해서 초등 하였으며 당시 한창이던 한국전쟁에서 사회주의적 염원을 담아 북측의 승리를 염원하며 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2.꼬로나봉(4,865m) 등반 일정(7박8일)
3.트레킹 참가요건:배낭 10kg 내외를 메고 하루5시간정도 워킹할 정도의 능력 - 암벽,빙벽등반 무관 4.준비물:동계 종주 등반 장비 (세부사항 추후 추가) 5.원정비용:200만원내외 -식량,장비 기타 원정비용 포함(단,개인장비 미포함)
비슈케크 시내-숙소 부근
알르아르차 국립공원 입구-트레킹 기점(해발 2,100m) // 알르아르차 호텔 1인 하루 40불 내외
베이스 캠프 가는길
베이스 캠프(3,200m)전경
고소적응 및 빙하 탐사(4,000m)
복스봉 등반 복스봉 등반-정상 부근
복스봉(4,240m) 정상
우치텔 정상부근 설사면 우치텔 정상 직하 우치텔 정상에서 본 악사이 빙하 우치텔 정상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꼬로나봉 정상부근 꼬로나봉 등반중 꼬로나봉 등반 꼬로나봉 등반
정상부근 믹스 등반 지대 꼬로나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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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의 꽃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