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눔의 만나

사랑과 축복의 통로로서의 삶

작성자하늘소리|작성시간26.06.10|조회수19 목록 댓글 0

사랑과 축복의 통로로서의 삶 

 

(29:11-13) “귀가 들은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12 이는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13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

 

서론 :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은 사랑받는 사람이 있고 존경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인기 연예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친밀하기는 하지만 가볍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인격이나 인류 역사에 큰 영향력을 끼친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존경받는 사람들입니다,

본문에 욥은 큰 부자였고 휼륭한 신앙의 사람이고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람이었지만, 자신이 받은 칭찬받고 존경을 받는 이유를 재산이나 권력 때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난한 자와 고아, 과부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축복과 존경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1.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는 마음입니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의 글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천국에 계신 예수님께서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생각하니 불쌍한 마음에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을 한 명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려올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천사를 지옥에 보냈습니다. 천사는 지옥의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영혼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당신이 세상에 있을 때 착한 일을 한 것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하나도 없어요. 참! 기억나는 게 있네. 거지에게 썩은 양파를 한 개 준 적이 있어요.” 천사는 천국문서 기록소에 가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썩은 양파를 찾아서 지옥으로 다시 갔다. “주님의 은혜로 당신이 천국 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이 양파가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갈 증거물이니 껍질을 잡고 갑시다” 하고는 그를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지옥의 무리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매달렸습니다. 자신에게 매달린 사람들의 무게로 인해 양파껍질이 벗겨질까 두려웠던 이 사람은 고래고래 소리치며 악을 썼습니다. “이 못된 것들아 저리 가지 못해.” 이 말과 동시에 그가 잡고 있던 양파의 껍질도 벗겨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주님은 냉수 한 그롯도 기억한다고 하셨습니다.

(12)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하나님은 연약한 자들의 신음에 귀 기울이시는 분이십니다. 특히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고아와 과부, 그리고 나그네는 경제적 능력이 없고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였습니다.

욥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부르짖을 때 도움을 주었고, 고아들이 의지할 곳 없이 버려져 있을 때 그들을 구하여 주었습니다,

사랑으로 물질로 그들을 도운 것입니다,

욥의 마음에는 이기주의적인 마음이 아니라 이타적인 마음이 충만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고보 사도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경건은 <돌보는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자기를 지키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소금은 먼저 자기를 지켜 썩거나 부패하지 않고, 나가서 다른 것들을 썩지 않게 하는 이중적인 작용을 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경건은 자기를 지키고 이웃을 돌보는 그런 삶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삶은 자신을 복되게 합니다,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2.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입니다,

같은 물인데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젖소가 마시면 우유가 됩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사람은 남을 해치고 불행하게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은혜와 복을 끼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13)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망하게된 사람들도 욥을 위해 복을 빌어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삶은 어떤 것입니까? 욥은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돕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잡아준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들이 너무 고마워 욥에게 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욥은 그들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격려이고, 위로이고 도움입니다, 나면서부터 소경된 사람앞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질문합니다,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저가 당하는 고난은 죄값이라는 사고가 깔려있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율법적으로 접근하고 해석하려고 해서는 않됩니다,

(1: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프란치스코] 의 평화의 기도에 나오는 내용에 <사랑받기보다 사랑하게 하시고. 이해받기보다 이해하게 하시며. 위로받기보다 위로하게 하소서> 이 기도의 핵심은 받는 삶보다 주는 삶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우리는 어디서나 행ㄹ복과 축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3.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는 삶입니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다툼을 일으키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욥은 주변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13)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

욥의 선행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좌절한 사람들 상처 입은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위로하고 도움을 줌으로 그들의 마음에 기쁨이 있게 하고 노래가 있게 한 것이 욥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고 기쁨을 회복시키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결론 : 욥은 높은 지위 때문에 존경받은 것이 아니라, 연약한 자들을 사랑하고 섬겼기 때문에 사람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부르십니다. 가난한 자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사람이 진정 복된 사람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