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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만나

생명이 있는 것은 움직일수 밖에 없다,

작성자하늘소리|작성시간26.06.14|조회수29 목록 댓글 0

생명이 있는 것은 움직일수 밖에 없다, 

 

(4:13-15)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서론 : 일취월장(日就月將) 이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옛날 중국에 한 젊은 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공부를 잘하고 싶었지만. 처음에는 실력이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어도 기억이 잘 나지 않고, 글을 써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스승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큰 강물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느냐?” 제자가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작은 물줄기가 모이고 모여 큰 강이 됩니다.”

그러자 스승이 말했습니다. “사람의 성장도 그러하다. 하루의 작은 배움과 작은 실천이 쌓이면 어느 날 큰 변화가 나타난다.” 그 후 제자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고, 하루 한 가지씩 부족한 것을 고치며 살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변화가 보이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그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놀랐습니다. “어제의 그 사람이 맞는가? 눈에 띄게 발전했구나!” 그래서 생긴 말이 일취월장 (日就月將) 입니다, 날마다 달라지고 달이 지나면 더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어른이 되지 않습니다.

갓난아기 시절이 있고, 스스로 걷는 시절이 있으며, 책임을 지는 성인이 됩니다. 그런데 가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자라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자라지 못하거나 또 기형적으로 자라는 사람입니다. 신체적으로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럴 때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귀한 인격체이지만 자신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쁘게 바르게 잘 믿으며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마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영적인 장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우리가 신앙의 성장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문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1. 성장의 단계

인천 대공원을 가봤는데 전에 본것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처음 생겼을때 교회에서 가서 야외예배도 드리고 주일학교에서도 가서 물썰매도 타고 했었는데 그때는 좀 삭막하고 허접한 분위기에였습니다, 그늘도 제대로 없고, 그런데 요즘 가보니 나무들이 고목나무처럼 굵어졌고 컸습니다, 숲이 우거져서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상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35년 이상이 된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은 자랐고 변하였습니다, 신앙도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벧전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영적으로 갓난아이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도 누구나 유아기를 거쳐서 성장한 것처럼 어떠한 사람이라도 처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으로 살아가기 시작할 때 영적으로는 어린 나이와 같은 단계로 시작됩니다. 어린아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❶ 분별력이 없습니다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어린아이들의 특징 하나는 분별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이 뜨거운지 얼음이 차가운지 고추가 매운지 간장이 짠지 그거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손을 대기도 하고 때로는 어려움을 만져 깜짝 놀라기도 하고 매우 물 먹고 울기도 하고 무언가를 잘못 만지거나 먹어서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입니다, 모르니까 무서운 것이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어린아이들은 진리와 거짓을 잘 분별하지 못합니다. 신앙적인 열심은 있지만 잘 분별하지 못하면은 그릇된 길로 빠지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❷ 보호가 필요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13:5-6)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라고 합니다, 뿌리가 내리지 않아 외부 환경에 아주 취약합니다, 무너지지 않토록, 시험에 들지 않토록, 잘못된 이단에 빠지지 않토록 보호하여야 합니다,

❸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10: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부모들이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으로 그 아이의 삶이 시작됩니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말을 가르쳐 주고. 또한 먹을 수 있는 곳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가르쳐 주고. 해야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을 가르쳐 줍니다. 처음 신앙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가르침은 아주 중요합니다. 잘못 배우면은 똑같은 사람이 되고 잘 배워도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주일 성수에 대해서 기도에 대해서 헌금에 대해서 예배에 대해서 말씀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어야지 올바른 신앙으로 서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성숙의 단계 단계

교회사를 보면 한국 장로교 최초 목사는 1907년에 안수받은 서경조. 양전백. 송인서. 길선주. 방기창. 한석진. 이기풍 등 7명입니다. 이들이 목사안수를 받기 전에는 외국 선교사들이 세례를 베풀었는데 외국 선교사가 볼 때 어른인지 아이인지 잘 구별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관찰하여 보니까 어른은 상투를 틀었고 총각은 머리를 땋았습니다. 선교사들은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어른과 아이를 구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머리가 하나도 없는 스님이 들렸습니다. 아무리 봐도 어른인지 아이인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 한참을 고민하던 선교사는 다음과 같은 웃지 못할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어른입니까? 너는 아이냐?" 분명 어른인데 아이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히브리 가자는 탄식을 합니다, (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모든 생명이 있는 식물들이나 나무들은 자라서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게 됩니다. 그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살아 있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결과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사람도 아이에서 소년으로 청년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부모의 보호와 도움을 받던 시기를 지나서 이제는 스스로 홀로 설 수 있는 성인이 됩니다. 세상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입니다, 욥이 고난 가운데서도 주신이도 하나님이 가져가신 이도 하나님이시라고 하며 찬송한 것 같은 신앙입니다, 바울은 자신에 변화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 깨닫는 것, 생각하는 것 모두가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었지만 이젠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그 모든 것을 버렸다고 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육체적으로도 성장하고 지적으로도 성장하고 인격적으로도 성장하고 영적으로도 성장해야 합니다.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스스로 설 수 있는 신앙으로 성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❶ 하나님을 아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영적으로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하게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스스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감사도 할줄 알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❷ 견고하게 서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환경이 좋아서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 때문에 믿습니다. 올바른 통별력이 생겨서 말씀으로 판단 합니다. 성숙한 믿음이 생겨서 이제는 자신의 감정보다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을 삽니다,

❸ 자원하는 삶을 삽니다, 아브라함의 모습을 보면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습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닙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신앙이 성숙한 사람은 교회에 와서만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삶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우리는 잎만 무성한 나무가 아니라 아름다운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는 그런 나무 같은 인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3. 헌신의 단계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과수원의 모든 나무들이 열매를 맺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처럼 성도의 긍극적인 최고의 삶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삶을 통하여 산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존재의 이유를 현상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과나무는 사과 열매를 맺어서 왜 필요한 것을 보여줍니다. 들판에 있는 옥수수 대는 옥수수 를 맺어서 왜 옥수수 대가 필요한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 존재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존재의 이유가 설명돼야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헌신을 해야 합니다. 회사나 교회에서도 자기를 왜 장로로 세우고 권사로 세웠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존재하는가를 삶을 통해서 증거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텍하시고 세우신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택하셨다, > 우리가 원한 것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셨습니다, <세우셨다,> 하나님이 세우신 것입니다, 왜입니까? <가서 열매를 맺게> <구하는 것을 받게 > 입니다, 우리가 잎만 무성한 나무가 되여 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삶속에 열매를 맺고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입은 주님의 입이 되고, 우리의 손이 주님의 손이 되고 우리의 팔다리가 주님의 팔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말할 때나 행할 때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 그것이 주님께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삶입니다, 그럴 때 주님의 이름이 존귀 하여 지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주님의 원하시는 일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살 때 하나님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주시는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 강병화 교수는 전국의 산과 들을 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습니다. 그 결과 100과 1,220초 종에 속하는 4,439종을 수집해 왔으며, 1991년에 야생 초본 식물자원 종자은행을 설립하는 큰일을 해냈습니다. 이 일로 언론에서 취재를 왔는데, 기사의 끝에 실린 강병화 교수의 말이 울림을 줍니다, 그는 말하기를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 세상에 '잡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그게 바로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그 역시 잡초가 되며 산삼이라 해도 엉뚱한데 나면 잡초가 되는 것입니다. 잡초란 단지 뿌리를 내린 곳이 다를 뿐입니다. 들에서 자라는 모든 풀은 다 이름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잡초 같은 사람은 누구도 없습니다. 각자 꼭 필요한 곳, 있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단지, 뿌리내려야 할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디에 뿌리는 내리고 존재하는냐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삶이 잡초같은 인생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우리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그 백성들입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이 자라고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의 신앙이 속사람이 자라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장년의 신앙으로 그리고 장년의 신앙에서 헌신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고 본을 보이는 신앙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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