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은혜로 .
(고전15:9-10)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서론 : 본래 러시아는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서기 988년에 블라디미르 황제가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에 러시아는 기독교 국가로서 부강한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스탈린 혁명 이 후에 러시아는 대대적인 피의 숙청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교회당은 파괴되고 창고로 개조되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를 “인민의 아편”으로 규정하고 말할 수 없는 억압과 박해를 가하였습니다. 이런 피의 역사를 경험한 러시아의 지성이요 노벨 문학상을 받은 솔제니친은 “우리의 모든 불행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결과이다. 인간들이 교회의 문을 닫으니.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축복의 문을 닫으신 것이다”라고 탄식했습니다.
세상에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얼른 생각하면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궁핍해서. 육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황폐한 사람,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인생에 실패했다고 좌절하는 사람,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사람. 등 일수있습니다, 그런데 더 불쌍한 사람이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 자기 자신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철학의 명제가 가장 먼저 무엇입니까? <너 자신을 알라>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신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더 불행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은혜 중에 은혜는 깨닫는 은혜라고 하는 말도 생긴 겁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시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자신에게 주어진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또 자신을 아는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1. 과거를 말하는 바울
신학자 [칼바르트] 는 “예수를 믿은 후에 두 가지를 깨닫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첫째는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예수님께서 저렇게 무서운 십자가의 형벌을 감당하셨을까?” 이것을 깨달아야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고 했습니다. 도대체 나 같은 존재가 무엇이기에 날 위해 예수님이 생명까지 바치면서 구원해 주셨을까? 그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깨달을 때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했습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 사도 바울은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겸손한 마음은 나보다 다른 사람을 낫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자기 스스로 낮추는 사람입니다. 거지가 나는 거지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은 될지 몰라도 겸손함은 아닙니다. 그거나 바울은 사회적으로도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로마의 시민권자> 입니다. 학문적으로도 그는 최고의 스승인 <가말리엘의 제자> 입니다, 종교적으로도 그는 <바리새인>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을 낮추면서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지혜로운 사람이었고 겸손한 사람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는 과거의 자신이 예수님에 대하여 교회에 대하여 성도들에 대하여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가를 잘 알고 있고 그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현재의 나
누군가 헬라 철학의 대가 탈레스에게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입니까?” 그는 “자신을 아는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가장 쉬운 일이 무엇입니까?”하고 물었더니 “남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먼저 자아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❶ 많은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 피오렐로 라 과디아] 는 뉴욕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그는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와 국회의원으로 지내다 1차 세계대전 때 항공 조종사로 활약했습니다. 그 후 뉴욕 시장에 3번 임명돼 활동하고 4선이 되었지만 거절했습니다. 그가 뉴욕시 즉결 재판부 판사 일을 할 때였습니다. 한번은 가게에서 빵을 훔친 한 노인을 재판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질문했습니다. “왜 가게에서 빵을 훔쳤소?” 노인은 울먹이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배가 고플 때 가게 앞을 지나가게 되어 나도 모르게 빵을 집었습니다.” 노인의 설명을 듣고 난 라 과디아는 “당신의 죄는 10달러 벌금형에 해당합니다”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러고는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어 자기 모자 속에 넣으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토록 배고픈 사람이 뉴욕의 거리에서 헤매는 동안, 나는 너무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은 것에 대한 벌금을 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나 같은 죄를 지었기에 벌금을 내실 분은 이 모자에 넣기 바랍니다.” 그는 모자를 돌렸고 47달러가 모였습니다. 그 돈을 받은 노인은 눈물을 흘리며 재판정을 나갔습니다. 희미하지만 이러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의 그림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은혜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공로가 개입되지 않은 것입니다. 나는 아무런 공로도 없고 자격도 받을 만한 이유도 없는데. 그 누군가의 호의로 그 누군가의 긍휼히 여김으로 나에게 주어진 선물을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주님을 반대했고 교회를 핍박했고 성도들을 잡아 죽이는 일에 앞장서는 사람인데 천벌을 받아 맞당한 나인데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될 나이인데 주님께서 나를 용서하시고. 주님께서 나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❷ 그 은혜로 사도가 되었습니다.
(엡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내가 사도 받을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닌데 주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셔서 나에게 은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그위에 택하시고 복음을 위하여 사도로 삼으셨다, 나는 아무런 공로가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나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 은혜로 내가 사도가 되었다.
❸ 그 은혜로 내가 다른 사도보다도 수고를 많이 했지만 모두 은혜 덕분입니다.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여러분 우리가 믿는 것 하나님 백성이 되여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 충성할 수 있는 것. 그 모든 것이 나의 양심이나 나의 인격이나. 나의 의지보다 앞서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엄청나게 많은 사역을 했습니다.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간 곳마다 교회가 세워졌고. 가는 곳마다 능력과 이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되어진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 다윗 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모든 재물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것을 보고 백성들도 하나님 앞에 재물을 받쳤습니다. 그리고 난후 다윗이 고백한 것이 무엇입니까? (대상29: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이것이 은혜받은 사람이 마음입니다. 이것이 은혜받은 사람의 고백인 것입니다. 그런 다윗 왕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계속해서 은혜를 주셨고. 그저는 이스라엘의 뛰어난 왕이 되어서 역사의 아름다운 이름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사울왕은 어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아멜렉을 쳐서 큰 승리를 거두고 그는 자신을 위해서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마치 자기의 공로인 양 포장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을 자신이 받은 것입니다. 그러한 사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받고.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항상 하나님 앞에 그 은혜를 고백하는 사람이었고. 그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릴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사도 바울의 깊은 신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깊은 겸손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깊히 있는 영성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의지 하여 의 삶입니다.
❶ 믿음을 의지하여서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을 앞세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께서 친히 믿음을 가지고 산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앉은뱅이를 향해서 내가 믿는 나사렛에서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고 할 때 앉은 내가 일어나서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힘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의지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능치 못함이 없는 삶을 살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❷ 말씀에 의지하여서입니다.
베드로가 밤새 한 마리 고기도 잡지 못했을 때. 찾아오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는 다시 그물을 던집니다. 그물을 던지면서 그가 한 말이 무엇입니까? (눅5: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시간적으로 밤이 새도록. 행위적으로 밤새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잊고 주의 말씀 어제에서 다시 그물을 내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성도들의 삶에 핵심이 있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입니다
❸ 은혜에 의지하여서입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은 늘 겸손한 사람이었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런 아주 담대한 말을 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그런데 먼저 그 앞에 조건이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능력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다고 하는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은혜 주시면 나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 바울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 모든 것이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되어진 일 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반대하고 복음을 훼방하고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잡아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정말 천번, 만번 죽어 마땅한 죄인중에 죄인인데 주님이 용서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를 주셔서 구원하신 것만도 은혜인데 사도를 삼았으니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자신을 통해서 복음이 증거되고 이적과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니 교회가 세워지고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였는데 모든 것이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은혜를 알고 고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더 깊은 신앙으로 들어가는 길이고 더 큰 은혜와 축복을 받는 길이고. 더 큰 영광을 나타내는 삶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고 나의 나간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신앙고백을 통해서 더 성숙한 믿음과 하나님의 큰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