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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작성자티끌|작성시간18.04.21|조회수53 목록 댓글 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혼란의 토네이도에 강타당하고 있는 세상 종말의 때임에 틀림없다.

세상 종말의 때는 하늘에서 불을 내린다고 하듯이

주객이 전도된 메가톤급 적반하장의 원폭세례를 아무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이다.

즉 온갖 짜가들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라서 살아가기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옳고 그름을 시시비비하기에는 너무나 호사스러울 정도로

잡동산이 패거리들이 어디선가 떼거리로 날아든 불나방처럼 온 세상을 죽기살기로 까맣게

해 있으면서 성경 속의 천지창조주 하나님을 마구 짓밟고 능멸해대고 있으니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나 치욕스럽고, 상대하면 상대할수록 너무나 황당무계하다.

 

그래서 나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카드를 뽑아들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이 받으시고 있는 치욕과 능멸을 불나방들에게 돌려주기 위해서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과 후가 있는데,

천지창조 전은 무극이라면 천지창조 하실 때부터는 태극이라고 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창조 전은 아무런 극을 갖지 않으므로 무극이요, 창조의 시작은 음과 양으로

갈라질 수밖에 없는 극을 갖게 마련이므로 태극이 되는 것이다.

 

창1:1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하실 때의 하나님은 태극의 하나님이 된다.

하나님이 지으시는 천지라고 하는 하늘과 땅 자체부터 벌써 크게 나뉘어진 극과 극이

되기 때문이다. 하늘은 양극(陽極)이라면 땅은 음극(陰極)인 것이다.

 

양과 음은 영원한 평행선인가?  아니다. 창조의 시작에서는 양과 음이지만 창조과정을 통해

양과 음은 창조의 보조를 맞춰 성장해갈 것이며 성장을 마치면 양과 음은 서로 파트너로

합일하게 된다.

 

합일하면 원시반본이라는 말이 있듯이 본래대로 돌아가 극이 없는 무극상태의

창조완성자가 된다. 극이 없이 무극상태에서 영생한다는 것은 하나님은 사람이 되고

사람은 하나님이 된다는 뜻에서다.

이렇게 음양이 합일된 창조완성자가 되면 사망의 인간이 영원한 생명으로 낳음을 받은

영생자가 된다.

 

그런데 영어성경을 보면 여기서 하늘(천)은 복수이며 (지)은 단수이다.

도대체 하늘은 무엇이기에 복수이며 땅은 왜 단수가 되는가?

 

우선 여기서 말해둘 것은 창1,2,3장은 성경의 키워드로서 성경 전체에 대한, 즉 인류를

포함한 자연계 우주만물인 천지창조에 대한 고도로 압축된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창2장 서두에서 "대략을 기록한 것" 이라고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말해둘 것은 창1:1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은 천지를 창조했다는 과거사가 아니다.

성경전체는 천지창조에 관한 기록인데, 그 기록에 대한 간판글인 것이다. 즉 제목 글이다.

 

제목글 이하, 창1:2에서는 하나님의 근본 모습이 기록되었으며 3절부터는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창조의 각론이 기록되었으나 키워드이므로 아주 간략히 뼈대만 세워놓은 창조공사다.

 

뼈대만 세워놓은 창조공사일지라도 어찌 성경전체를 모두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럴 수는 없다.

모두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제목글을 놓고 태초를 말해야 하고, 하나님을 말해야 하고,

천지창조를 말해야 했던 것이다. 게다가 창1,2,3장은 키워드로 대략을 기록했기 때문에

하늘 둘 창조와, 땅 하나의 창조 속에는 엄청난 창조의 깊이와 분량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왜 지으신 하늘이 둘 뿐이며 땅이 하나 뿐이겠는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창조의 깊이와 분량이 있지만 그렇게 원 골격만 말해놓은 것인데

골격으로 하늘 둘을 지으시리라는 것은 초림 예수님과 재림 예수님을 보내시리라는 것이 된다.

 

하늘 둘인 초림 예수님과 재림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 땅에 두번 오신다는 뜻이다.

이렇게 하나님(하늘)이 두번 오셔야만 지상인류가 영생하는 하나의 땅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뜻에서 땅은 단수였던 것이다.

 

천지창조를 하신 태극의 하나님이란 음양의 하나님으로 사망의 몸도 되고 영생의 몸도 된다.

다시 말해 사망의 귀(鬼)의 하나님도 되고 신령한 생명의 하나님의 신(神)도 된다.

하나님은 빛과 그림자요, 환란과 화평인 것이다.

 

이같이 두 몸의 하나님이 영생으로 마감하기 위해선 먼저는 사망으로 와야 하고

나중은 영생으로 오기 마련인 것이다. 초림 때는 사망으로 왔고 재림 때는 영생으로 오신다.

알파(처음의 사망)오메가(나중의 영생)인 것이다. 서론은 이 정도로 하고 ㅡ.

 

이제 불나방들이 하나님을 짓밟고 능멸했던 문제의 본론으로 들어간다. 

불나방들이 불철주야 창조주 하나님을 능욕하는 것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죽였다는 것인데 이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쟁이들이

신약성경의 예수를 믿는답시고 너무나 비논리적 바보신앙을 하며

온갖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도 사실이다.

 

나는 이것도 저것도 모두 사실이라고 잘못을 인정하는데, 그렇다면 왜 이러한 일이

발생할까? 하나님 및 예수님의 잘못인가? 예수쟁이들의 잘못인가? 유전죄로 말미암았는가?

그 누구도 아무도 잘못이 아니다. 유전죄란 더더욱 아니며 성경에서 유전죄란 없다.

그러면 어디서 기인된 불미스런 사태들인가?

 

하나님은 본디 사망의 몸도 되고 생명의 몸되 된다고 이미 설명했다.

즉 하나님은 알파(처음의 사망)오메가(나중의 생명)라고 이미 설명했다.

이것을 성경으로 증거한다면,

 

창1:2에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은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 에서 알아볼 수 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것은 창조대상인 우주만물이, 즉 땅이 지어지기 전 상태를 뜻한다.

이 때에 하나님의 근본이 어떠한가 하면,

흑암은 깊음(물)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신다고 했기 때문에

둘다 (말씀) 위에 있는데, 이는 하나님은 사망의 흑암도 되고 생명의 신도 된다는 뜻이다.

 

이렇게 처음엔 하나님이 사망이요, 나중은 생명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와 같은 진리를 알리기 위해서 구약성경에서도 킬링필드요,

신약성경에서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붉게 물들였던 것이다.

 

그렇다고 신구약 성경에 죽음만 있던가? 아니다. 하나님은 결국엔 산자의 하나님인 것이다.

따라서 신구약 성경 행간마다 병든자가 고침받고,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오는

부활의 역사와 사망이 없고 눈물이 없는 새하늘 새 땅이 굳게 약속되었던 것이다.

 

또한 이것을 한 마디로 간단히 말해서 성경은 누누히 "죽어야 산다" 고도 했던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바로 그것을 상징하며 예표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죽음의 골짜기만 볼 게 아니고 그 죽음의 골짜기에서 생명의 부활이

약속되었음을 믿는 믿음이 중요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 문제는 남아 있다. 그게 뭔가?

초림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오신 분이지만 그 하나님이 먼저는 사망의 몸이요, 그 사망에서

나중에 재림 때는 생명의 부활로 나와서 지상천국을 성취하리라는 진리를 보여주었으나

제도권 기독인들은

오직 이천년전에 죽은 초림 예수만 찾으며 사망의 묻지마 신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역시 하나님이 구약에서 미리 예언하신 기독인들의 어리석음인 것을 어찌하랴.

왜냐면 처음은 하나님이 사망이듯이 우리인류도 모두 사망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그 사망을 보여주고 있는 존재들이 오늘의 예수쟁이들이다.

그러므로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이것이 창조주의 각본이며 진리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여러 가지 많은 예언서들은 말로만 설파하는 예언서들이었으나

성경 예언서만은 다르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다른가? 

 

성경은 말과 함께 사망 받을 자들과 생명 받을 자들에 대한 예언을, 어리석은 존재들과

지혜로운 존재들에 대한 예언을, 인내심 없이 먼저 되어버린 자들과 인내심으로 정직하게

진리를 찾고 찾아 나중 될 자들에 대한 예언을

정확히 역사적 퍼포먼스로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역사적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실체감으로 말미암아

아마도 부정적인 것이 더욱 혐오스럽게 부각되어 사람들로부터 능욕을 당하고 있는

성경 속의 하나님 및 예수님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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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프라임큐 | 작성시간 19.07.19
  • 작성자이삭 | 작성시간 19.08.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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