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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내일(6/20) 정모 날입니다.

작성자청라|작성시간26.06.19|조회수20 목록 댓글 0

내일(6/20)이 우리 카페의 정모 날입니다.

한 달이 이토록 빠르게 흐르니 겁이 나기도 합니다.

세월의 속도야 한 치의 오차도 없을 것.

 

기온이 오르고 하늘도 꾸무리한 것이 아무래도

비가 좀 내릴 모양입니다. 하필 우리 정모 날...

예보를 보니 다행히 많은 양은 아닐 듯싶네요.

 

음악 감상실 무지크바움의 의자를 전량

리뉴얼하여서 참 좋다 싶었는데

어쩐지 전보다 못한 느낌이 듭니다.

조심할 것도 많아서 신경이 쓰이고...쩝

 

그러나 우리에게 이만한 조건을 갖춘 장소가

찾기 어려우니 적응할 수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특히 습하고 더운 여름에는 조금 견디기 어려운데

금년에는 어떨는지 걱정입니다.

모임 날은 기온이 그다지 높질 않아서

우중의 습도만 좀 낮으면 비교적 괜찮을 것입니다.

 

[카페지기]의 중책을 맡아놓으니

당일에 진행할 내용은 물론 날씨랑 그 외

여러 여건 등 이런저런 것들에 염려가 되는군요.

아무쪼록 참여 회원님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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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붕자원방래 (有朋自遠方來)"

‘벗이 있어 먼 곳으로부터 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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