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교우회보 2026년 6월호 [기획•연재] 16개 광역단체 중 7곳, 기초단체 21곳… 전국 지자체에 자리잡은 교우들
작성자嘉山•고운뫼 | Chaum작성시간26.06.11조회수13 목록 댓글 0* 각 당선자의 정확한 학과명은 기사 하단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모교 교우들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수 당선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광역단체장 16곳 중 7곳을 차지했고, 기초단체장도 21명을 배출하며 전국 각지에서 행정 기반을 넓혔다.
글. 서창훈 수석기자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에서 확인된 성과
이번 선거에서 교우들은 지방자치와 중앙정치 무대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 다. 교우회 집계에 따르면 지방선거 전체 243석 가운데 28명의 당선자가 나왔 다. 이는 전국 각지에서 정책과 행정을 이끌 인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 미가 있다.
광역단체장 선거, 주요 도시에서 약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16석 중 7석을 차지했다. 오세훈(법학79) 서울시장 은 재선에 성공하며 ‘5선 광역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민선 지방자치 이후 처음 있는 사례다.
이와 함께 대구에서는 추경호(경영79), 울산에서는 김상욱(법학98) 교우가 각각 당선되며 주요 광역도시에서 교우들의 약진이 이어졌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성과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총 21명의 교우가 당선됐다. 차준택(불문87) 인천 부평구청장, 최현덕(행정85)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각 지역에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 또는 신규 당선에 성공했다.
대학원· 최고위과정 출신 교우들의 확장
대학원과 최고위과정 출신 교우들도 성과를 보였다. 광역단위에서는 허태정(정석46) 대전시장, 조상호(정석97) 세종시장, 추미애(25고정) 경기도지사, 박수현 (33고건경)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이름을 올렸다.
기초단체에서도 서울 성북구·은평구, 경기 성남시·안양시, 전북 완주군, 경북 김천시 등에서 당선자가 나왔다. 이는 다양한 교육 과정이 공공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신임과 재임의 균형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 구성에서는 신임 60.7%(17명), 재임 39.3%(11명)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인물과 경험 있는 인물이 함께 분포된 점이 특징이다.
당선 교우들은 각 지역에서 임기를 시작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행정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14석 중 3석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송영길(19글로벌리더), 김의겸(법학82), 김성범(행정87) 교우가 당선되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역할을 이어 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도 이어진 존재감
교육감 선거에서도 모교 인연을 가진 당선자들이 나왔다. 대구광역시 강은희(32고정통), 세종특별자치시 강미애(행박수료), 경상북도 임종식(교석19) 교우가 각각 지역 교육을 이끌게 됐다. 이는 행정뿐 아니라 교육 분야에서도 모교 출신 인재들이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정석 :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정외석 : 정치외교학 석사
고정 : 정책대학원 최고위과정
고건경 : 건설경영 최고위과정
고기경 : 기술경영 최고위과정
최생환 : 생명환경 최고위과정
고정통 : 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 최고위과정
행석 :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글로벌리더 : 글로벌그린리더십과정
고정통 :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최고위과정
교석 : 교육대학원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