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안녕하세요
영어연수팀에 부족하게 가드로 왔다가게된 유재건 입니다,
오자마자 잘왔다고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한달이라는 더운 나라에 있다가,
한국에 와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서, 3일내내 집에서 잠만 잤습니다, ^^;
생각지도 못하게 영어도 못하는 저에게 이런 기회가 있었고,
또 한달이라는 긴시간동안 포기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기도 하고,
안되는 말도 계속 하다보니 금새 한달이 지났내요~
참 어제에는 재미난 일도 있었습니다,
수요예배 끝나고 나가면서 집사님과 부딪쳤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sorry 라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집사님께서 많이 배우고 왔다며 웃으면서 애기해주시기에,
저도 모르게 으쓱했답니다 ^^;
한국에 있으면 저도 모르게 자꾸 말레이시아 생각이 납니다,
금요일마다 먹던 로띠들, 수많은 과일들, 특히 두리안 !!
아이들과 다툴 때도 투정부릴 때도 있었지만, 정말 많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도 많이 배웠구요 !
한달동안 함께 해주신 강성렬 목사님과, 빨래며 힘들일이며, 챙겨주신 사모님,
매일 맛있는 밥 해주신 강집사님, 또 한달동안 함께 지낸 최은미 도사님과 유영원 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잊지못할 겨울 방학이 된 것 같습니다,
주님의 자녀들이고 공동체이니까 언젠간 다시 만나겠지요? ^^
그럼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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