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에 답변이 있네요 이를 첨부합니다.
5. 동사 뒤에 붙어 '어떤 동작에 가까움'을 나타내는 연결어미
는 '-다시피'입니다.
가령, '시간이 없어서 나는 거의 뛰다시피 급히 걸어갔다.'처럼 씁니다.
'살다'에 '-다시피'를 결합하면 '살다시피'가 되고, '상주하다'에 '-다시피'를 결합하면 '상주하다시피'가 됩니다.
어미이므로 붙여 쓰면 됩니다.
또한, '싶다'는 보조용언입니다. 주로 동사 뒤에서 '-고 싶다' 구성으로 써서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나 욕구를 나타냅니다.
예) 책을 읽고 싶으면 언제라도 와서 봐라.
그리고 '싶다'는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었으면 싶다' 구성으로 쓰기도 합니다.
이때도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막연하게 갖고 있거나 앞말의 상태가 이루어지기를 막연하게 바람을 나타냅니다.
예) 일찍 잤으면 싶었다.
일이 좀 적었으면 싶다.
방이 더 밝았으면 싶다.
함께 갔으면 싶었는데 그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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