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한 군인들의 존재는 유다와 관리들이 무엇을 예상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나요?>
예수님과 제자들은 기드론 시내 건너편에 있는 동산으로 들어갔다. 마태와 마가는 그 지점을 "겟세마네"라고 말했다. 다른 복음서 기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잔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하셨다고 기록한다. 요한복음서는 "잔"을 언급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그 동산에서 그의 제자들과 가끔…모이셨다. 유다도 그 때 함께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지 잘 알고 있었다. 유다는 군대를 데리고 왔다. 군대란 보병대로서 600명의 로마 군대 단위를 말한다. 군인들과 동행한 자들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이었다.
무기를 소지한 것은 그들이 저항할 것을 대비했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잡기로 정하고 어떻게든 체포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한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로마 군인들과 유대인 관리들의 반응은 예수님에 대해 무엇을 당신에게 말해 주나요?>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라는 요한의 말은 그리스도의 주권적 전지하심을 확언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다가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셨고 그들은 나사렛 예수라고 대답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내가 그니라"라고 대답하셨지만, 원문에는 아버지의 이름인 "내가(I am)"이라고 간단히 대답하셨다. 예수님이 처음에 그 이름을 사용하셨을 때, 종교지도자들은 돌을 들어 그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예수님이 신적 이름을 말한 것만으로도 원수들이 뒤로 물러나고 땅에 엎드러졌다. 수 많은 군인들이 도미노처럼 힘없이 땅에 엎드러진 광경을 상상해 보라.
이 광경은 예수님이 전능자임을 외치고 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과 무리들 사이의 대화에 대한 요한의 기록은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셨다는 것을 어떻게 나타냅니까?>
예수님은 반복하여 질문하고 군인들에게 반복하여 답하게 함으로 그들이 제자들이 아닌 예수님만 체포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명확히 하셨다.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고 말씀하심으로 자신을 제자들과 구별했다. 군인들은 그 밤에 지시와 명령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을 용납하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아무도 나사렛 사람의 권위와 명령에 반항하거나 거역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이 명령을 하시면서 자신을 그를 따르는 자들과 원수들 사이에 놓으셨다. 제자들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려는 이런 순간적인 권위의 전시는 오직 예수님만 주실 수 있는 영적이고 영원한 안전을 확인시켜 주는 장면이다.
제자들이 붙잡히지 않는 것은 예수님께서 그날 밤 그 동산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통제하셨음을 다시 강조해준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자들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당신은 예수님이 당신을 잃지 아니 할 것이라고 어떻게 믿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그의 기도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성취하셨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예수님은 그 날밤 그 동산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통제하시므로 이런 영적이고 영원한 안전을 주실 수 있었다. 우리는 예수님이 그의 구원 사역에서 한 사람도 빼앗기지 않으신다는 것 신뢰할 수 있다. 주님은 신실한 구세주이시다.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신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모든 것을 통제하시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아멘!
<잔을 마시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헌신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권세가 분명히 나타난 것을 보면서 제자들은 용기를 얻었다. 그들은 "주여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라고 물었다.(눅22:49). 이러한 용기 넘치는 분위기에 사로잡혀 시몬 베드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의 칼의 빼어 대제사장의 종이었던 말고의 오른쪽 귀를 베어버렸다. 예수님은 방어가 필요한 분이 아니시다. 예수님을 보호하기 위해 그의 명령만을 기다리고, 준비된 천군이 포진해 있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고 도전하셨다. 이것은 죄 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즉, 심판의 잔이었다. 예수님은 그것이 엄청난 고난의 길이라도 항상 아버지께 순종하셨다.
우리도 시련과 고난의 길에서, 주님을 신뢰하고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