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자신의 권위를 내세워 말하지 않았다.
그의 메시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온 것이며,
그는 하나님께서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계시하신 이름인 여호와를 대변하고 있었다.
애굽은 모든 지역마다 섬기는 신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애굽의 상황으로
히브리인들은 마땅히 예배를 드릴 처소가 없었기 때문에 광야로 가기를 원했다.
절기를 지키는 목적은 이스라엘, 즉 나의 백성이 예배하거나,
나를 위해, 즉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초점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맞춰져 있었다. 할렐루야 아멘!
<이 구절에서, 사건을 주관한 분은 바로가 아니라, 하나님이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속에서 자신이 하나님 되심을 어떻게 나타내셨습니까?>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서 앞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내용을 거의 그대로 반복하며
그들의 요구를 더욱 강력히 시사했다. 모세는 사흘 간의 광야 여행을 요구했다.
그리고 모세가 밝힌 동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예배를 위해 모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재앙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 수 있다는 염려였다.
여전히 꿈쩍하지 않는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꾸짖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의 일을 소홀히 하는 것, 특히 자신이 알지 못하는 신을
공경하는 일로 해야 할 노동을 소홀히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내 백성이라고 부르지 않고 그냥 백성이라고 불렀다.
이 호칭은 그가 유대인들고 전혀 상관이 없음을 드러냈다. 할렐루야 아멘!
<바로가 주님을 알지 못한 것(2절 참조)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무례함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었습니까?
오늘날 당신은 이 연관성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는 여호와이니라"고 대답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을 여호와라고 부르셨는데, 이는 앞서 모세에게 계시하셨던 이름이다.
이 선언을 통해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상기시켜 주셨다.
즉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려는 바를 성취하실 의도와 능력을 갖고 계신 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족장들에게 가나안 땅을 그들의 소유로 주겠다고 약속하셨음을 모세에게 상기시켜 주셨다.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행하고 계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아셨고,
백성들의 탄식을 들으셨다. 하나님은 언약을 기억하고 지키시는 분이시다. 할렐루야 아멘!
<과거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묵상하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우리의 믿음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하신 놀라운 약속을 보십시오.
"나는 여호와라"라는 양쪽의 선언 사이에 일곱 차례의 "내가 하리라" 진술이 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답에 대한 약속이다.
1>내가 너희를 빼내리라.
2>내가…노역에서 건지리라.
3>내가 너희를 속량하리라.
4>내가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겠다.
5>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6>내가 너희를 그 땅으로 인도하리라.
9>내가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하나님은 그의 뜻에 따라 일을 이루어가신다.
할렐루야 아멘!
<지금 당장 당신이 주장할 필요가 있는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입니까?>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푸라기를 줍게 하는 벌을 내리자
모세는 하나님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라고 아뢰었다.
결국 백성들을 애굽에서 내보내게 만들 때까지,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모세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전하신 약속을 듣지 않았다.
노예생활의 해방에 대한 기대가 컸던 그들은 바로의 반응에 크게 실망했다.
감정적으로 낙심한 백성들은 마음이 상했다.
우리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전체 그림을 보고 계시며,
우리가 깨닫지 못한 순간에도 일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할렐루야 아멘!
<당신의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 적이 있었나요?
그 경험이 당신의 신앙을 강화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