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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어 '누이' 와 호칭어 '누나'

작성자베가| 작성시간14.05.29| 조회수9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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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환타지 작성시간14.05.29 좋은 우리말 사용법 고마워요.
    우리 말은 점점 어렵군요.
  • 작성자 베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4 그런데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누나> ① 같은 항렬에 있는 손위 여자 형제를 남자의 입장에서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누이> ① 남자의 여자 형제
    즉, '누나'는 지칭어와 호칭어 구분이 없는 것으로 , '누이'는 지칭어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 누나와 함께 할머니댁에 갔다' 도 바른표현으로 봐야 하네요. ㅜㅜ
    참, 헷갈립니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답변 올라오는대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이성자 작성시간14.05.30 그대가 있어 든든합니다.
  • 작성자 베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4 국립국어원 답변 --> “누나를 부르는 말은 ‘누나’, ‘누님’이다. 누나를 당사자에게 지칭할 때도 호칭과 동일하다. 부모에게 누나를 지칭할 때에는 ‘누나’를 쓴다. ‘누이’는 여동생과 누나를 모두 아우르므로 ‘누나’, ‘누님’과 함께 지칭하는 말로 쓸 수 있다.
    설명이 어려운가요?
    즉, '누나', '누님'은 호칭어이자 지칭어이고 '누이'는 지칭어로만 쓸수 있다는 말이네요.
    그러니 '누나', '누님'은 문장속에서 또는 대화체 속에서 쓸 수 있지만
    '누이'는 문장속에서는 쓰지만 "누이, 빨리와!"처럼 쓸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 옷 우리 누이가 사줬어."는 가능하겠지요? 따옴표 속에서 지칭어로 쓰였으니까요. ^^
  • 작성자 이상로 작성시간16.10.17 누나! 다음에 올 땐 과자 사와 응, 누님과 함께 구워먹던 감자가 생각난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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