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권순욱

라스칼라좌 오페라 극장

작성자밴마운틴|작성시간16.03.03|조회수21 목록 댓글 0


라스칼라좌 오페라 극장

 

지금 곡이 흐르고 있습니다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中에서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합창곡 原詩名 -

"가라 내 마음이여, 금빛날개를 타고"

 

 <Behind Story>

베르디가 작곡한 이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에 의해 압제를 받았던 시기에 이탈리아 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던 곡이기도 하다. 이 합창곡의 가사처럼 마치 오스트리아에 점령당한 이탈리아의 회복을 갈망하는 국민들의 정서를 대변 하는 것으로 당시 국민에게 큰 영향을 끼켰다.
1842
년 밀라노 라 스칼라좌에서 초연된 이 곡()은 지금도 제2국가(國歌)로 불릴 만큼 이탈리아인 가슴속의 노래로서 유명하기도 하다.

 

"라 스칼라좌" 극장 은 당시 밀라노를 비롯한 주변 유럽 제국을 통치하였던 여황제 격인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의 지시 때문에 건축되었다그러한 배경에는 마리아 테레지아 그녀는 하이든의 천지창조에서 솔로(소프라노)로 출연 할 만큼 음악을 무척 사랑하는 여인이었다그런데 묘하게도 이탈리아 국민이 사랑하는 이 곡의 초연의 장소가 오스트리아 女帝가 세운 1842년 밀라노 라 스칼라좌극장(1778 8 3일 개관)인 것이 아이러니하다.

 

아무튼 라 스칼라 극장으로 인하여 지금껏 당대 내로라하는 수많은 음악가가 거쳐 갔고, 수많은 작품들이 연주(데뷔 초연) 되기도 했다이 곡을 작곡한 베르디도 그의 음악 일생 초기에 이 극장 신세를 진 것은 말할 것도 없으며,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라 스칼라는 이탈리아 국민의 사랑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음악을 공부하는 학도들이 무대에 한 번 서고파 하는 곳이기도 하다. 내부엔 35백 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는 매머드급 음악 극장이다. 2010년 최근 긴 내부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단장되었다

Sandy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