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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포르투갈 리스본의 로시오 광장

작성자밴마운틴|작성시간17.02.21|조회수200 목록 댓글 0

포르투갈 리스본의 로시오 광장


 

로시오 광장에 들어서면 저 멀리 상조르제 성도 보이고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로시오 광장의 원래 명칭은 동 페드로 광장이었다. 광장 분수대 옆에 높다랗게 놓여있는 동상이 바로 동 페드로 4세의 동상이기 때문이다. 이 광장에서 주요 행사가 많이 열리는 리스본의 중심지라고 보면 된다. 포르투갈에서는 바닥만 보고 걸어도 재밌다. 복잡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거리를 빛내주는 조각품들이 많다. 그리고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는 역시 모자이크 장식이다. 로시오역이 광장 옆으로 있고 물결무늬 타일이 퍽 인상적이다. 동상 너머로 보이는 붉은 지붕 건물이 국립극장이다. 극장 왼쪽으로 시트라행 기차가 출발하는 로시오 기차역이다. 몰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따라 들어간 곳이 아우구스타 거리였다. 확실히 다른 서유럽 국가들보다 물가가 저렴했다. 새우가 올라간 커리를 4유로로 맛나게 먹었다. 리스본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는 곳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휴양 여행지로 사랑을 받는 곳이다. 포르투갈은 850년의 역사 속에서 풍부한 건축, 예술, 고고학적 유산을 이루어 낸 다양한 문화와 문명이 함께 어우러진 나라다. 이곳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른 맛, 잔연 경관, 문화적, 종교적인 전통이 모자이크화 된 듯함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여행하기에 매혹적인 나라이다. 저렴한 여행경비는 물론 온화한 기후와 청정한 바다와 하늘 등은 수상 스포츠와 골프에 이상적이며, 전통적인 양식의 숙소와 함께 호텔 등 오늘날의 관광 인프라를 갖춘 세계적인 관광시장에서 선택받은 나라임이 틀림없다. 또한, 아름다운 해변과 문화유적들이 곳곳 속에 산재해 있어서 많은 유럽인에게 최적의 휴양지로 손꼽는다. 또한, 포르트갈은 과거에는 해양생활을 했던 나라로 올리브 농장과 포도원, 밀밭 사이로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와 멋진 도시, 자연경관이 겹쳐져 있다. 여행자들에게 자장 인기 있는 시기는 6월 중순에서 9월까지이다.

S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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