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권순욱

[퀘벡] 몽모렌시 폭포(Montmorency Falls)

작성자밴마운틴|작성시간17.11.30|조회수335 목록 댓글 0

[퀘벡] 몽모렌시 폭포(Montmorency Falls)

 


퀘벡 시티로 부터 동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에 몽모렌시 폭포공원이 있다. 자동차로 20 거리라 퀘벡주민들이 주말이면 피크닉가는 장로도 자주 이용되는 장소이다.

프랑스 탐험가 사무에 샹플랭이 붙인 이름인 몽모렌시폭포로 프랑르의 총독을 지냈던 몽모렌시 공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 한다.

높이가 83m 이르는 몽모렌시 폭포는 알려진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진다. 폭이 넓지 않아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웅장한 맛은 없지만 떨어지는 폭포의 물줄기가 나이아가라 푹포에 비해 가늘고 탓에 실제 높이보다 훨씬 높게 느껴지고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맛이 느껴지기도 한다.

 

몽모렌시 폭포를 중심으로 주변에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1 내내 피크닉을 줄기며 자연경관을 감상할 있다. 폭포로 가는 오른편 멀리 아래쪽에 세인스 강이 흐르고, 위에 놓인 길고 다리도 보인다. 다리가 끝나는 멀리에 살짝 보이는 초록빛 섬이 오를레앙 섬이다.

좁고 길을 따라 한참을 걷다 보면 저기 멀리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가 나타난다. 폭포 가까이 도착해 계단 개를 내려가면 정자 모양으로 생긴 전망대고 나온다. 어른 열댓 정도가 겨우 만한 작은 전망대로 이곳에 서서 폭포를 바라보고 있자니 떨어지는 물줄기가 마치 설탕을 흩뿌리고 있는 것처럼 새하얗게 부서진다.

폭포를 사이에 두고 저쪽 반대편에는 바위 산등성이를 따라 길고 계단이 있는데 모양을 보니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얼마나 높은 곳인지 짐작할 만했다. 게다가 떨어지는 물줄기의 끝부분, 발밑 아래로 시선이 다다르자 어찌나 아찔하던지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다. 눈앞의 거대한 자연에 흥분해서 통통 뛰는 아이들과는 달리 나는 현기증이 지경이었다. 되는 계단을 밟고 다시 올라오는 길은 내려갈 때와는 달리 그리도 가파르고 위험천만으로 느껴지던지...

아래쪽으 뷰포인트와 함께 폭포 주변을 바퀴 산책할 있도록 되어 있어 퀘백을 여행하고 뉴욕으로 돌아갈 한번 들려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은 곳으로 추천해 본다.

이제 캐나다의 하나의 프랑스 같은 도시 몬트리얼 도시를 찾아가면서 아듀 ~ ~ 이별 인사를

Sandy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