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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작성자밴마운틴|작성시간18.10.12|조회수337 목록 댓글 0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또는 파트리치오 대성당은 미국 뉴욕에 있는 네오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교회 대성당이다. 뉴욕 대교구 주교좌 성당으로서,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의 5번가와 메디슨 애비뉴, 50번가와 51번가 사이 록펠러 센터 건너편에 있다. 수호성인은 파트리치오이다. 공사는 1858년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남북전쟁이 발발하면서 도중에 중단되었다가 1865년에 재개되었으며, 대성당은 1878년에 완공되어 그해 5 25일에 축성되었다.

 

세인트 패트릭 성당은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19세기 교회로 인상적인 예술 작품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장식으로 유명하다. 5 애비뉴의 광장이 내려다보일 정도로 높은 고딕 양식의 건물은 정면이 복잡한 장식으로 되어 있으며 끝이 뾰족한 여러 개의 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당의 특징적인 모습과 널찍한 내부를 사진에 담아보았다. 입구 계단에서는 100m 높이의 탑도 보인다. 커다란 장미 창문 아래의 문에 장식된 기독 양식의 조각도 웅장하다.

안으로 들어가 라틴 십자가 형상의 넓은 신자 석도 확인해 본다. 성당은 100m 길이에 53m 가로 회랑이 있는 구조이다. 내부는 전형적인 영국식 교회 분위기로 설계되어 있으며, 프랑스 영국 예술가가 만든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1700년대 후반에 태어나 소녀들을 위한 가톨릭 학교를 만든 미국의 번째 본토 성인, 세인트 엘리자베스 시튼의 무덤도 둘러볼 있다.

성당의 피에타는 미켈란젤로 피에타보다 3 크다. 십자가의 길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흉상도 있다.

 

내부는 3,000명을 수용할 있을 정도로 넓다. 1800년대 말에 완공된 당시에는 지역에서 가장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주변 고층 건물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아 보인다. 세인트 패트릭 성당은 미드타운 맨해튼 남쪽 끝에 있는 센트럴 파크에서 남쪽으로 블록 떨어진 거리에 있다. 지하철을 타고 미드타운에서 내려 블록만 걸으면 된다. 주변 명소도 둘러볼 있다. 록펠러 센터와 건물 앞에 자리한 거대한 아틀라스 청동 동상, 아이스링크 또는 여름 정원 즐길 거리가 많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과 대성당 주변 건물들은 1976 미국의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S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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