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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미국 워싱턴 DC 조폐국, 연방 인쇄국

작성자밴마운틴|작성시간19.01.07|조회수381 목록 댓글 0

미국 워싱턴 DC 조폐국, 연방 인쇄국

 


미국 워싱턴 DC 있는 조폐국(National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미국 재무부 (Department of Treasury) 소속 정부 기관이며 미국 최대의 정부 보안문서 인쇄소로 1862 8 26 설치된 미국의 모든 지폐를 인쇄하는 곳이다.

지폐뿐 아니라 미국 여권, 국토안보국(Homeland Security) 문서, 군인 신분증, 이민 귀화 증명서, 백악관 초청장 등도 생산한다.

 

인쇄 시설은 워신턴 D.C. 텍사스주의 포트워스(Fort Worth) 곳이 있고 모두 일반인 관광이 가능하다.

워싱턴 관광 매우 인기 있는 곳이고 무료이며 하루 제한된 수만 투어가 가능하다. 워싱턴   디씨를 방문하면 가보기를 권한다.

 

건물 앞에 ‘It’s Here’ ‘여기 100달러 있어요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얼굴이 있는 100달러짜리 신권 지폐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13 10 8일부터 유통이 100달러 신권에는 첨단 위패방지 기술이 추가됐다. 주황색 잉크를 그림 안에 자유의 숨겨져 있고 지폐 중간에 보이는 푸른색 선은 ‘3D 안전띠 이를 기울이면 동영상 같이 움직이는 3D 그림 위조를 방지하는 장치가 있다.

 

투어 티켓을 오전 8시부터 나누어 주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8 전부터 미리 줄을 서서 기다린다. 내가 방문한 날은 9시쯤 갔는데도 줄을 서고 쉽게 투어를 할수 있었다.

다양한 지폐생산의 단계를 통해, 백지에서부터 지갑에 알맞은 크기의 지폐가 되는 과정을 한눈에 있다.

가이드와 함께 하는 40분짜리 투어를 통해 하루 70 달러가 생산되는 지폐 제작 과정을 있었다.

S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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