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권순욱

여수 가볼 만한 곳 아쿠아플라넷

작성자밴마운틴|작성시간20.03.30|조회수135 목록 댓글 0

-38 만에 돌아보는 고국의 모습-

 

여수 가볼  만한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행에서 빠질 없는 여행지, 바로 여수 아쿠아플라넷이다. 여수 대표 관광지로 꾸준한 인기를 있었던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면서 만들어진 여수 아쿠아플라넷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진 같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희귀종 흰고래 벨루가를 있는 아쿠아리움이라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여수에서 가볼 만한 아쿠아플라넷은 오동도와 여수엑스포역 사이에 있다.  여수 엑스포역에서 도보로 엑스포장을 지나 걸어오면 10~15 정도 소요된다.  

 

여수 가볼 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볼거리와 체험할 거리 ...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하루 반나절 관광코스로 좋고, 주변에 오동도와 해상케이블카 자산 탑승장 주변 관광지가 많이 밀집되어 여수 여행코스 잡기가 좋다.

 

참고로 여수 아쿠아리움 이용 전에 다양한 프로그램 시간 확인하고서 다양한 체험 하고 가는 좋다.

특히나 아쿠아 판타지 쇼는 보고 가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리 시간 체크하는 것이 좋다. 관람객이 많은 주말엔 프로그램 시작 20 전부터 오션라이프 대형수조로 가서 미리 자리잡아야  편한관람이 가능하다. 사람 어마어마하다.

 

1층에서 티켓 발권 2 관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사전에 모바일 티켓을 구매할 경우엔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처음 방문이라 어리둥절했지만, 여수 아쿠아플라넷 내부가 인상적이었고, 관람 순서까지 표시해 두어서   많은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를 느낄 있었다.

우리 일행이 도찰했을 때는 아쿠아 판타지 쇼가 끝나고 있었다. 수조 밖에서도 공연이 이루어지지만 수조 속에서 인어공주의 수중발레가 진짜 볼만했다.

수조 움직이는 물고기들을 한참 쳐다봤다. 메인수조 속엔 참으로 많은 물고기로 가득했다.

한곳에 오래 있지 못하고 계속 뛰어다니며  이동 이동하다 보니 벌써 아쿠아플라넷엔 해저터널에 와있었다. 수조 속을 지나가며 양옆. 위에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니 특히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으로 여겨 젔다.

가볼 만한 번째는 여수 아쿠아플라넷에 있는 AR 트릭아트 뮤지엄이었다. 이곳은 예쁜 사진들 남기기 좋은 곳이라 패키지로 끊어서 다녀오기를 추천한다.

Sandy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