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rame)
"LA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 중의 하나가 인 할리우드 거리이다. 유명 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이 자리 잡고 있는 TCL 극장(구 Grauman's Chinese Theater), 돌비시어터(구 코닥시어터), Walk of frame 등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봤을 곳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갤럭시 쇼핑센터에 주차하고 나와 명예의 거리(Walk of Frame)를 따라 조금 걷다 보니 오렌지 길(Orange dr)과 만나는 할리우드대로 표지판이 보인다. 돌비 시어터와 TCL 시어터 등이 있는 Hollywood & Highland center에서 가까운 쇼핑센터에 주차했는데 약 3시간 동안에 $8 정도 나왔다.
Walk of Frave이 있는 할리우드 대로의 모습이 보였다. 이렇게 프레임이 박혀있는 거리의 길이가 약 2Km 정도 된다고 한다. 학창 시절에 한창 빠져있던 뮤지션 저니(Journey)의 프레임과 레코드판이 새겨져 있었다.
보니까 레코드판은 뮤지션, 카메라는 영화배우, 텔레비젼은 탤런트를 의미하는 것 같았다.
여기서 좋아하는 배우나 뮤지션을 찾으려면 땅바닥만 보면서 걸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용감하게도 그 옆에 앉거나 누워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극장 앞의 핸드프린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배우 안성기, 이병헌의 핸드프린팅도 있었다.
명예의 전당에 대한민국 배우의 핸드프린팅이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핸드프린팅 구경을 한참 하고 돌비 시어터에 오니 레드카펫이 깔려있었다. 혹시나 탐 크루즈라도 나오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기다려봤는데 기대했던 배우는 나오지 않았다. 나중에 알았는데 미국 내에서는 꽤 유명한 TV 스타도 있었다고 한다.
행사가 끝나고 돌비 시어터 정문을 통해 Hollywood & Highland Center 3층으로 올라갔다. 가깝진 않지만, 이 에서 헐리우드 사인을 볼 수 있었다. 저 근처 어딘가에 근접하게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는 거로 아는데 오로지 사인만 보기 위해 들러야 해서 다음을 기약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할리우드 대로부터 바인 스트리트까지 이어진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약한 인물의 이름이 새겨진 2,000개 이상의 별 모양의 플레이트가 묻어져 있으며,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있다. 매년 별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추가하는 행사에는 본인도 참여한다.
1959년 할리우드 상공회의소에 의해 설립되었다. 처음 반년 만에 1,500개 이상의 별이 입성하였으며, 1994년에 2,000개를 넘어섰다. 현재는 매년 6월에, 영화, 텔레비전, 음악, 라디오, 연극 5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을 대상으로 20명 정도의 후보가 일반 투표에 의해 선정된다고 한다.
S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