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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영예의 대통령상 / 김순진 씨

작성자김 순 호|작성시간05.05.08|조회수121 목록 댓글 1
제14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영예의 대통령상 / 김순진

고령대가야체험축제의 연계행사로 펼쳐진 제14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지난 3, 4일 이틀간 대가야국악당 공연장에서 전국 141개팀 16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초·중·고교 및 대학, 일반부 등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는 첫날 예선전과 둘째날 본선이 치러진 가운데 영예의 대통령상은 일반부 기악부문에 참가한 김순진(39·여·대전시 서구 갈마동)씨가 차지해 7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순진 씨는 수상 소감으로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가야금 공부에 매진해 후배를 가르치는 교수가 돼 국악발전에 노력하겠으며 , 국내 단 1명밖에 없는 국악부분 박사학위를 취득해 후배양성은 물론가야금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제14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인 우륵 대상을 수상한 김순진(사진)씨는 지난 5회 대회에도 출전, 당시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도 그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그는 “맑고 깊은 소리를 내는 가야금은 전 세계 어느 현악기도 그 소리를 따라 올 수 없을 것”이라며 가야금에 대한 깊은 자긍심을 드러냈다. 중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처음으로 가야금과 인연을 맺었다는 김씨는 공주여고에서 본격적으로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해 경북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문화관광부장관상에는 대학부 기악부문에 출전한 이진수(한국예술종합학교 3년)씨가 수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고, 경북도지사상은 일반부 병창부문 최승례(대구시 북구 태전동)씨와 대학부 기악부문 성보나(한양대 4년)씨, 고등부 기악부문은 국악신문 주최 어린이명인인 공유림(국립국악고 2년)양이 각각 수상했다. 또 경북도교육감상에는 일반부 기악부문의 심새미(서울 서초구 양재동)씨와 중학부 병창부문 박소윤(광주 문산중학교 2년)양, 초등부 기악부문 최하엄(남원 도동초 5년)양이 각각 올랐다.

이밖에 한국예총경북도연합회장상은 일반부 기악부문의 박주희(서울 서대문 북아현동)씨를 비롯, 대학부 기악부문 최승덕(한국예술종합학교 3년)씨, 고등부 기악부문 박보람(국립국악고 3년)양, 고등부 기악부문 이하란(국립국악고 3년)양, 중학부 기악부문 최효정(김해 영운중 1년)양, 초등부 병창부분 이승민(6년)군 등이 각각 받았다.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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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성필 두령 | 작성시간 05.06.16 축하해 !!! 늦었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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