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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 하소연

나이와 시간

작성자saintmom|작성시간11.07.14|조회수53 목록 댓글 4

많은 사람들이 잠든 늦은 시간이네요.

오늘도 나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들어 왔네요.

나이를 먹어서인가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 지...

느끼는 시간의 빠르기는 나이와 비례한다잖아요?

하루하루가 아쉽고 초조해지기까지 하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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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이언트 | 작성시간 11.07.14 정말 맞는 얘기지만 내앞에서 나이가 많아서 아쉽고 초초하다는 얘기는 좀......
  • 작성자saint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14 죄송합니다~~.
  • 작성자자이언트 | 작성시간 11.07.15 열심히 살자!! 너무 맘에 듬
  • 작성자orchis | 작성시간 11.07.16 제가 컴퓨터앞에 앉는 시간이 대충 이 시간대라서..오늘은 그래도 좀 빠른편이네요. 보람차게 열심히 살자로 바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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