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고 있음에 아쉬움과 조급함이 교차되는 11월 입니다.
11월28일 상해 한인 어머니회에서는 한마당 큰잔치와 탁구강좌에서 모은 수익금 10000元을 홍치아오 사회사업 발전부에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홍치아오의 불우학생들에게 학용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마당 큰잔치에 어머니회 회원분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팔고 옷과 기타 후원받은 물품들을 팔았습니다.
삼구김치,제닉마스크팩,크린랩, 기타 후원업체와 당일날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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