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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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현 작성시간11.11.28 우리 부회장님 아드님이 오셨네요? ㅋㅋ. 그날 아들두녀석과 남편과 입구에서 뵈었던 김양현이예요...~~^^~~환영합니다.. 잘 도착하셨다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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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하고있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29 ㅎㅎㅎ 어머님 0505로 시작되는 폰번호좀 다시 가르쳐 주셔요 ㅋㅋ 어제 아침에 전화 드렸더니 아버님께서 받으셔서 어머님 나가셨다고 하시던데 ㅎㅎ 글서 0505 저장되어 있는거로 해봤더니 제가 저장을 잘못 했나봐여^^다른 분이 받더라고요...아침 일찍 나가시나봐여...너무 일찍 전화 드리면 실례 될까봐 현지시간 9-10시 정도 전화 드린거 같은데^^ 넘 부지런 하셔요... ㅋㅋ 양현님도 반갑습니다^^ 누님 뻘이신데 ㅋㅋ 스카프랑 남자 머플러 완전 블티나게 팔렸네여^^ 지금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아주 원통해 하고 있답니다 ㅎㅎ 종종 여기서 뵙고 전화로도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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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자 작성시간11.11.29 수사관님 축하드립니다 .^^ 상해에서 어머니를 만나시다니...ㅎㅎ 인연이라는 말이 새삼 다가오네요. 상해에 배가 도착하던 감회가 새롭게 떠오르네요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을 두신 김 미숙 부회장님이 부럽네요.ㅎㅎ 이곳에서 자주 뵈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