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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토마스 무어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Thomas Moore / Tis the Last Rose of Summer)

작성자박기현|작성시간19.03.10|조회수77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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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Tis the Last Rose of Summer
토마스 무어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Thomas Moore 1779-1852

를 보내드립니다.

kyong    


Tis the Last Rose of Summer

토마스 무어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Thomas Moore 1779-1852

Renee Fleming, Soprano


The Last Rose of Summer - Renee Fle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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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 the Last Rose of Summer
Andre Riu Orchestra

아일랜드의 위대한 국민시인 토마스 무어 (Thomas Mooer 1779-1852 Irland.)가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한 떨기 장미꽃 (The Last Rose of Summer)',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라는 원뜻을 가지고 있는 이 아름다운 곡은 아일랜드의 민요입니다. 플로토오 (Friedlich von Flotow 1812-1883 G.)는 오페라 '마르타(Martha) 2막에 이 멜로디를 사용하여 리오넬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멘델스존은 피아노 환상곡 E장조에, 그리고 베에토벤은 아일랜드 가곡 제6번에 집어 넣어 작곡한 유명한 노래입니다.



Tis the last rose of summer
.

Tis the last rose of summer
Left blooming alone;
All her lovely companions
Are faded and gone:
No flower of her kindred,
No rose-bud is nigh,
To reflect back her blushes,
Or give sigh for sigh.

I'll not leave thee, thou lone one!
To pine on the stem;
Since the lovely are sleeping,
Go, sleep thou with them.
Thus kindly I scatter
Thy leaves o'er the bed,
Where thy mates of the garden
Lie scentless and dead.

So soon may I follow,
When friendships decay,
And from Love's shining circle
The gems drop away.
When true hearts lie wither'd,
And fond ones are flown,
Oh! who would inhabit
This bleak world alone?.
Oui, je vois dans tes yeux
La divine promesse
Que ton cœur amoureux
Vient chercher ma caresse
Enlacés pour toujours,
Brûlés des mêmes flammes,
Dans des rêves d'amours
Nous échangerons nos deux âmes

Text Sir Thomas Moores
.

사랑하는 애인이여,
여름철 마지막 한 떨기 장미가
홀로 꽃 피운 채 남아 있답니다.
꽃밭에 같이 피워있던 고운 꽃들은 모두
시들고 사라졌지요.
지금은 비슷한 꽃이나
장미꽃 봉우리마저도 가까이에 없기에,
그 빨간 꽃잎 색깔이 비치지도 않고
맞대고 한숨도 짖지 못한답니다.

그대, 외딴 장미꽃, 나는 그대를 버리지 않겠어요!
버리면 그 꽃자루가 애타게 그립겠지요:
고운 꽃들은 꽃잎을 오므리고 잠들었으니
그대도 가서 그들과 함께 잠드셔요
나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그대의 잎을 나의 잠자리에 뿌려 놓습니다.
그 자리엔 같이 꽃피던 그대의 꽃밭 친구들이
향기도 사라지고, 시들은 채 깔려 있답니다.

나도 되도록 빨리 그대를 따라가렵니다
우정은 시들어 떨어지고
사랑하는 이의 반짝이는 머리 비녀에서
보석이 떨어져 나갈 때에…
진솔한 마음은 희미하게 식어가고
다정한 마음이 자취를 감출 때에…
아 ! 그 어느 누가 살아가겠습니까?
홀로 이 적막한 세상에서…



Thomas Moore (1779.5.~1852.2.)

아일랜드 시인.소설가.전기작가. 오늘의 영시 원문으로 유명하다. 한때 아일랜드 독립을 위한 격렬한 글을 많이 썼었다. 1803 년, 영국정부의 버뮤다섬 주재 해사재판소(Admiralty) 서기관으로 파견근무 하는 동안 미국, 카나다를 여행하였습니다.

그는 값비싼 취향으로 재산을 탕진하기도 하였다. 1819년 영국에서 추방되어 1822년 까지 이태리에서 지내면서 Byron 경의 서간문과 일기 문집을 정리하여 주었습니다.

Friedrich von Flotow (1812-1883 G,)

오페라 <마르타>의 작곡가로 알려진 플로토는 명랑하고 경쾌한 작품을 통해 명성을 떨쳤습니다. 지방의 귀족 출신인 그는 처음에는 외교관이 되기위해 교육을 받았지만 어려서부터 음악에 재질이 있어 15세 때에 파리로 가서 라이햐에게서 작곡을 배웠습니다.

1834년부터 작은 오페라를 작곡하다가 1839년에 오페라 <메뒤스의 난파 Le Naufrage de la Meduse>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하였고, 그 이래로 수편의 오페라를 곗속 작곡하였습니다. 1847년에 오페라 <마르타>를 비인에서 발표하자 크게 성공하여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많은 오페라를 썼지만 <마르타> 외에는 별로 상연되지 않습니다. 1856-1863년에는 슈벨링 궁정 극장의 감독이 되었으며 1864년에는 프랑스 예술원의 참여원이 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풍부한 선율에 매우 경쾌합니다. 그러나 예술적인 깊이는 적고 기교도 소박하나 대중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독일 낭만파 음악의 통속적인 면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28편의 오페라를 비롯하여 5개의 발레, 3개의 극중 음악, 실내악, 가곡 등이 있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Opera 'Marta' (Der Markt von Richmond-리치몬드의 사랑)

1847년 플로토가 35세 때에 비인에서 초연한 이 오페라는 4막으로 된 오페렛타입니다. 이 오페라는 독일의 것이지만 프랑스적인 전아함과 영국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차 있습니다. 따라서 쉽고 아름다워 보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사 부분도 별로 없고 전부 음악인데 전반적으로 경쾌한 느낌입니다.

소재는 프랑스의 각본가 생 조르즈 후작이 파리의 국립 오페라 극장을 위해 만들었고 1844년에 초연한 4막의 발레 <앙리에트 시녀 Lady Henriette ou La Servantte de Greenwich>입니다. 이 발레의 1부를 플로토가 작곡했는데 오페라의 대본은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빌헬름 프리이드리히 (W. R. Friedrich)가 만들었습니다. 때는 1710년경 앤 여왕 시대이며 곳은 영국의 리치먼드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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