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漢山 둘레길(04); 碌磻洞-津寬洞-高陽市 孝子洞
2014.07.03(목) 長白會 네 번째 북한산 둘레길 걷기는 전철 3호선 불광역에서 시작하여
8구간(구름정원길)-9구간(마실길)-10구간(내시묘역길)을 10:50부터 16:10까지
5시간 20분(점심시간 포함)이 걸렸다.
이번 둘레길의 구름정원길은 起伏이 좀 있었으나 마실길과 內侍墓域길은 기복이
심하지 않아 비교적 걷기 좋은 길이었다.
氣象廳 홈페이지에 비가 조금 온다고 예보했으나 많이 오지 않을 것 같고 또 아침에
하늘도 짙은 먹구름이 끼지 않아 强行했는데 비를 거의 맞지 않고 구름이 끼어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어 장마철이라 濕度는 높았지만 7월 초 한여름 날씨 치고는
산행하기 비교적 좋은 날씨였다.
북한산 둘레길 8구간~10구간 사진을 2회로 나누어 올린다.
2014. 07. 07 孤 山 朴 春 慶
北漢山 둘레길을 걷다(04-1); 碌磻洞-津寬洞-高陽市 孝子洞(1)
(01) 전철 3호선 불광역 2번출구
전철역에서 북한산생태공원까지 약 800m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시작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韓國保健社會硏究院-KEPCO 은평변전소 등 公共機關이
줄지어 있다.
(02) 은평 둘레길 관광안내소. 북한산생태공원 입구에 있다.
(03) 북한산 생태공원. 뒤는 족두리봉이다.
생태공원 앞 불광동-구기터널 간 도로 건너는 장미공원이다.
(04) 북한산 생태공원
(05) 왕원추리꽃
(06) 무릇
(07) 해국인가?
(08) 배롱나무 꽃
(09) 둘레길은 주택가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10) 둘레길 8구간(구름정원길) 始點. 북한산생태공원 상단
(11) 佛光寺 大雄殿
불광사는 옛 절터에 1947년 金道俊 和尙이 再建하였다고 한다.
(12) 불광사 金輪殿
*金輪: 熾盛光如來佛이 손에 들고 있는 法輪모양의 바퀴로 칠성탱화에 등장하며,
禮佛할 때 “금륜보계 치성광여래불”이라고 한다.
(13) 佛光寺 金輪殿 佛壇
(14) 불광사를 지나 올라가는 급경사길
(15) 하늘전망대
(16) 하늘전망대에서 본 恩平區 일대
(17) 床石모습의 墓表만 남아있는 무덤자리
<通政 慶州 崔公 命悅之墓/ 淑夫人 龍潭 高氏 祔左 /淑夫人 金海 金氏 祔右>
慶州 崔公은 喪妻 후 後妻를 맞아 死後 合葬했었는데 移葬했는지,
後孫이 없는지 무덤은 어디 가고 상석처럼 생긴 묘표만 남아있다.
(18) 스카이 워크의 데크. 깊은 계곡을 건넌다고 ‘Sky Walk’라고 하나보다.
(19) 족두리봉 갈림길
[←족두리봉 0.8km, ↙북한산 둘레길(진관동)/불광중학교 1.6km,
↓불광역 0.7km, →북한산 둘레길(구기동)/장미공원 1.1km]
(20) 天幹寺
천간사는 1960년 창건, 2009년 재개발로 인해 재건축되었다. 사찰에는 부처님
진신사리탑, 창건주 부도탑과 陸英修 女史의 追慕功德碑 등이 있으며,
신축하면서 국토해양부로부터 2011년 ‘올해의 대한민국 韓屋賞’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21) 새끼 꼬듯 줄기가 얽힌 나무
(22) 족두리봉 갈림길
(23) 정진사 입구
(24) 대한불교조계종 정진사. 건물이 일반 산비탈 주택처럼 보인다.
(25) 불광동 주택가 사이로 가는 둘레길은 청색 페인트로 표시하였다.
(26) 둘레길은 불광중학교 정문에서 담을 끼고 오른쪽으로 간다.
(27) 불광중학교 후문에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오른쪽은 또 다른 佛光寺를 지나 향로봉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28) 향로봉 갈림길
(29) 선림사 부근 급경사길
(30) 길가에 누워있는 文石人
아마 지체 높은 분의 무덤이었었는데 무덤과 다른 石物들은 어디로 가고
文石人만 남아 ‘편안하게’ 누워있는 것 같다. 그것도 로프로 ‘울타리’를 치고….
(31) 둘레길 구름정원길
(32) 津寬洞 일대
(33) 구름에 봉우리를 가린 老姑山(해발 487m)-솔고개-上將峰(해발 512m)
(34) 記者村 전망대
(35) 북한산 둘레길 距離標. 둘레길 전망대나 쉼터에 이런 거리표가 있다.
(36) 香爐峰 일대와 족두리봉(오른쪽)
(37) 향로봉 갈림길
[기자촌 배수지] [←북한산 둘레길(진관동)/진관사 입구 1.3km,
→향로봉 2.0km, ↓북한산 둘레길(구기동)/불광중학교 2.4km]
(38) 內侍府尙藥 申公 墓域
墓碣의 碑身 앞면에는 <通政大夫行 內侍府尙藥 申公之墓>, 뒷면에는
<崇禎 十年 二月 日葬>이라고 새겼으며 묘표 앞에는 床石과 文人石 1基가 남아있다.
*崇禎 十年: 仁祖 15년(1637)
*尙藥: 宦官 중에서 宮中에서 쓰는 藥에 관한 일을 맡아 보는 內侍府 從三品 職
(39) 內侍府尙藥 申公 묘역의 文人石
(40) 和義君 李瓔 墓域 -서울시기념물 제24호-
맨 위에 和義君 墓, 그 아래에는 화의군의 2남 驪城君 轓과 3남 軾, 그리고 증손자인
泰山君 凰의 묘가 있다. 묘는 單墳 合葬이며, 墓標·床石·文人石·望柱石·長明燈 등의
옛 石物과 근래에 武人石을 세우고 封墳에 護石을 두르고 曲墻을 설치했다고 한다.
(*轓: 수레난간 번)
*둘레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묘역 밖에서 찍은 사진이다.
(41) 和義君 李瓔 墓域 齋室과 忠景祠 (*瓔: 옥돌 영)
묘 앞에는 齋室과 사당인 忠景祠와 재실 1984년에 세운 和義君 神道碑가 있다.
*和義君: 世宗의 庶子로 令嬪 姜氏의 소생으로 字는 良之, 諡號는 忠景이며
세종 15년(1433) 和義君에 봉해졌다.
世祖 3년(1457) 錦城大君이 流配地 順興에서 府使 李甫欽과 모의한
端宗復位運動사건에 연루되어 아들과 함께 益山에 유배, 그곳에서 죽었다.
家産을 몰수당하고 그의 자손이 宗親錄에서 삭제되었으나 成宗 때
貞熹王后(世祖 妃)의 遺敎로 용서받고 서울 장안 밖에서 살게 되었다가
中宗 때 자유를 주었고 英祖 때 諡號를 받았다.
(42) 津寬生態다리
(43) 구름정원길(8구간) 종점/마실길(9구간) 시점
[←북한산 둘레길(진관동)/진관사 입구 0.6km,
↑북한산 둘레길(구기동)/불광중학교 3.1km]
(44) 인덕원. ‘노인전문병원 붓다마을’
大韓佛敎曹溪宗 직할교구 본사인 曹溪寺의 末寺인 三角山 三千寺에서 1994년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을 설립하고, 1996년 12월 지하 1층, 지상 3층의 2동으로 된
福祉館을 준공하였다.
(45) 둘레길은 도로를 따라간다.
(46) 保護樹 느티나무. 진관동 야생동식물보호구역에 있는 5구루의 느티나무
보호수 고유번호 ‘서12-1’/1981년 10월 지정/樹齡 약 220년/樹高 16m/
나무둘레 310cm인 느티나무가 대표적이다.
*이 나무는 成宗과 淑容 沈氏 사이에서 태어난 제13왕자 寧山君 李恮(1490~1538)의
사위이며 慶州 鄭氏 54세조 鄭忠仁 公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심은 나무라고 전한다.
(*恮: 삼갈 전)
(47) 진관 야생동식물보호구역
-北漢山 둘레길을 걷다(04-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