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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역사 탐방

*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 (15)

작성자孤 山|작성시간24.06.03|조회수7 목록 댓글 0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 (15)

 

• 막장; 굿길의 막다른 곳. [*굿길; 鑛山에서, 갱(坑) 안에 뚫어 놓은 길. 사람이 드나들며,

                                          鑛石이나 資材를 나르거나 바람을 통하게 하는 데 쓴다.]

• 막장꾼; 막장에서 직접 금을 캐는 일을 하는 광부(鑛夫).

• 만수받이; ① 아주 귀찮게 구는 말이나 행동(行動)을 싫증 내지 않고 잘 받아 주는 일.

                ② 土俗信仰에서, 무당이 굿을 할 때 한 사람이 소리하면 다른 사람이 따라서

                       같은 소리를 받아 하는 일.

• 말뚝 벙거지; 마부(馬夫)들이 쓰는 벙거지.

• 말머리아이; 婚姻한 뒤에 곧 배어 낳은 아이.

• 말미; 다른 일 때문에 하던 일이나 다니던 일터를 쉬는 겨를. (*겨를;

어떤 일을 하다가 생각 따위를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

• 말집; 추녀를 사방으로 삥 둘러 모양 없게 지은 오막살이집.

• 말총;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

• 말코; 말의 코처럼 콧구멍이 크고 벌름벌름하는 코.

• 맛깔; 음식(飮食) 맛의 성질.

• 맛배기; 양(量)보다는 맛을 위주(爲主)로 만든 음식.

• 맛보기; ① 맛을 보도록 조금 내놓은 음식.

            ② 어떤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시험삼아 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망고; ① 연을 날릴 때에 얼레의 줄을 남김없이 전부 풀어 줌.

         ② 살림을 전부 떨게 됨.

         ③ 어떤 것이 마지막이 되어 끝판에 이름.

• 망나니; ① 言動이 몹시 막된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② 옛날 罪人의 목을 베는 일을 맡았던 종(*종; 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 망태기; 가는 새끼나 노로 엮어 만든 자루. (*노; 실, 삼, 종이 따위를 가늘게 비비거나

                                                              꼬아 만든 줄.)

• 맞다대기; 직거래(直去來).

• 맞보기; 도수(度數)가 없는 안경.

• 맞톱; 두사람이 양쪽에서 서로 밀고 당기며 켜는 톱.

• 매나니; 반찬 없이 먹는 밥.

• 매무새; 매무시한 뒤의 모양새나 맵시.

• 매무시;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는 뒷단속.

• 매미; (宮中말) 여자의 아랫도리.

• 매부리; 매를 부리고 기르는 사람.

• 매부리코; 매의 부리와 같이 코끝이 삐죽하게 숙은 코.

 

 

            - *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 (16)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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