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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역사 탐방

-* 蘭皐 金삿갓의 詩 (13)

작성자孤 山|작성시간24.08.03|조회수7 목록 댓글 0

-* 蘭皐 金삿갓의 詩 (13)

 

平壤妓生(평양기생)

平壤妓生何所能(평양기생하소능) -金笠/평양기생 능한바가 무엇인고

 能歌能舞又能詩(능가능무우능시) -妓生/노래요 춤이요 또한 詩에 능하오.

 能能其中別無能(능능기중별무능)-金笠/능하고 능하다지만 별로 能치 못하다.

 月夜三更呼夫能(월야삼경호부능)-妓生/달 밝은 밤 지아비 부르기에 能하오.

   *題目 그대로 平壤 妓生과의 合作詩이다.

 

 

扶餘妓生(부여기생)

 白馬江頭黃犢鳴(백마강두황독명) -金笠/백마강머리에 송아지 울고

 老人山下少年行(노인산하소년행) -妓生/노인산 아래에 소년이 가네.

 離家正初今三月(이가정초금삼월) -金笠/정초에 집 떠났는데 지금은 삼월

 對客初更復三更(대객초경부삼경) -妓生/초경에 객 대했는데 지금은 삼경

 澤裡芙蓉深不見(택리부용심불견) -金笠/못 속 부용은 깊어 보지 못하겠고

 園中挑李笑無聲(원중도리소무성) -妓生/동산의 이화는 웃되 소리가 없네.

良宵可興比誰於(양소가흥비수어) -金笠/좋은 밤 멋진 흥을 누구에게 비기랴

紫午山頭月正明(자오산두월정명) -妓生/지오산 머리에 달이 정히 밝아라.

* 扶餘 妓生과의 合作詩이다. 對句를 이루고 있어 더욱 아름답 게 느껴진다.

 

               -    * 蘭皐 金삿갓의 詩(14)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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