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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역사 탐방

제43차 文化踏査(4-2); 韓國의 道敎文化(3-2)

작성자孤 山|작성시간14.01.15|조회수100 목록 댓글 0

43차 文化踏査(4-2); 韓國의 道敎文化(3-2)

 

   (51) 요지연도(부분)[瑤池宴圖(部分)] 조선시대

          중국 周 나라의 穆王이 西王母가 사는 崑崙山 瑤池에서 열리는 宴會場에 초대받은 장면을

          그린 그림 (*瑤池: 신선이 사는 곳 또는 그 곳의 연못)

 

                

                 (52) 군선 경술도[群仙 競術圖] 조선 17세기, 三星美術館 리움 所藏

 

              

               (53) 신선 종리권[鐘離權圖] 조선시대

                     종리권은 八仙의 우두머리이며 奇異한 容貌로 체격이 매우 크고 風采가

                     당당하며 아름다운 수염을 길렀으며 머리 양쪽에는 쌍 상투를 틀고

                     옷을 풀어 헤친 채 배를 내밀며 芭蕉扇을 쥐고 다녔다.

              *八仙: 鍾離權 ·張果老 ·韓湘子 ·李鐵拐 ·曹國舅· 呂洞賓의 6명과

                        藍菜和 ·何仙姑의 두 女仙을 합친 8

 

              

               (54) 신선 장과로[張果老圖] 傳 綺園 兪漢芝(1760~1834)

                      張果老(張果)는 杭州 中條山에서 隱居하며 스스로 千餘 歲가 되었다고

                      말했다. 흰 나귀를 타고 다녔는데 쉴 때는 종이처럼 접었다가 탈 때는

                      물을 뿌려 흰 나귀로 만들어 타고 다녔다.

 

              

                (55) 群仙圖의 세 선인[三仙] 傳 檀園 金弘道 作

                       回圖人(呂洞賓)은 鍾離權에게 배우고 종리권은 호리병을 뒤집어

                       금단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 배웠다. 때마침 밝은 달이 곁에 있다가

                       그 사정을 아는구나  豹菴姜世晃 評-

 

   (56) 신선들[群仙圖] (3-1) –국보 제139- 1776년 檀園 金弘道 作

   이 그림은 [金弘道筆群仙圖 屛風]으로 8폭의 연결된 병풍그림이었으나

   지금은 8폭이 3개의 簇子로 분리되어 있다. 이 그림은 모두 연결한 상태에서

    가로 575.8, 세로 132.8㎝의 크기이며, 그것이 분리된 3개의 족자는

    가로 48.8, 세로 28㎝ 내외이다.

 

   (57) 신선들[群仙圖] (3-2) –국보 제139- 1776년 檀園 金弘道 作

    群仙圖에 묘사된 신선들의 명칭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오른쪽에 외뿔소를 타고

     道德經을 들고 있는 老子를 선두로 복숭아를 든 東方朔 등의 신선들과 동자들이

     모두 세 무리로 나뉘어 있다

 

   (58) 신선들[群仙圖] (3-3) –국보 제139- 1776년 檀園 金弘道 作

    아무런 背景 없이 인물을 나열한 구성과 묘사, 얼굴의 둥근 눈매 등은 檀園의

    風俗人物畵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특징으로 비록 畵本에 따라 그렸으나 호방한 필치로

    독특한 인물묘사를 한 그의 화풍은 후에 兢齋 金得臣, 華山館 李命基 등으로 이어져

    조선 후기 神仙圖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群仙圖는 삼성미술관 리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으로 2014.01.05까지만 전시하고

           리움에 반환하고 이후에는 다음 (59) 海上群仙圖로 代置하여 전시하고 있다.

           群仙圖 사진은 2014.01.05에 찍은 것이다.

 

   (59) 바다 위의 신선들(부분)[海上群仙圖(部分)] 傳檀園 金弘道 作

          西王母의 瑤池宴에 참석하기 위하여 각자의 持物을 갖고 바다를 건넜다는 八仙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으로 八仙過海 各顯神通의 故事로부터 나온 圖像이라고 한다

 

   (60) 바다 위의 신선들(부분)[海上群仙圖(部分)] 조선시대 *(59)와 다른 그림

         소를 타고 <道德經>을 읽고 있는 老子가 있고 옆에 尹喜가 있어 노자가 函谷關을 지나갈 때

         윤희에게 도덕경을 넘겨주었다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고 있다.

 

   (61)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

   하늘의 동쪽에는 붉은 해, 서쪽에는 하얀 달이 떠 있고 다섯 봉우리의 산, 네 그루의

   소나무와 폭포, 波濤와 흰 泡沫이 좌우 대칭으로 그려진 '日月五峯圖'는 昌慶宮

   營建都監儀軌(1834)의 涵仁亭에 보이는 日月五峯屛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특이하게도

   뒷면엔 신선세계의 복숭아를 형상화한 '海蟠桃圖'가 그려져 앞뒤 양면이 짝을 이루고 있다.

 

   (62) 신선세계의 복숭아[海蟠桃圖]. 日月五峯圖의 뒷면 그림

          地上과 天上이 통하는 門 崑崙山에 사는 道敎 最高女神 西王母의 과수원에서 3000년에

          한 번 열린다는 복숭아 '蟠桃를 형상화한 그림으로 왕의 不老長生을 축원하고자

          제작된 것으로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었다. (*: 서릴 반)

 

              

               (63) , 나무, 인물을 묘사한 자수[傳貞明公主 刺繡]

                      正月 초하루에 대궐에 붙이는 歲畵의 主題는 선녀그림 또는 사슴을

                      데리고 있는 仙女그림 등이 있다.

 

              

               (64) 도교의 신 종규[鍾馗圖] 조선시대  (*: 아홉거리 규)

                     종규는 疫鬼나 惡鬼를 쫓는 神으로 正初에 鍾馗를 그려 門에 붙였다.

 

   (65) -수제를 새긴 거울(왼쪽부터). 고려시대

          -’을 새긴 거울[‘銘 靑銅 鏡]

          -’수제를 새긴 거울[‘壽齊銘 靑銅 鏡]

          -신선무늬 거울[靑銅 神仙文 鏡]

              壽∙福∙祿 三星 중 壽星인 수성노인은 학과 거북 혹은 사슴을 동반한다.

              옛 風習에 正月 初七日에 임금이 신하들의 長壽와 福을 바라며 신선무늬가 새겨진

              자루거울을 나눠주었다고 한다.

        -신선무늬 거울[靑銅 神仙文 鏡]

 

   (66) 신선을 새긴 향합[銀製金鍍金 打出 神仙文 香盒] 고려시대 13세기 작

          신선들의 한가로운 모습을 담은 향합  *香盒: 향을 넣는 容器

 

   (67) 신선무늬 화장품 그릇[銀製鉛入絲 仙鏡文 化粧壺]. 조선시대 17세기/ 淑愼公主墓 出土

          *淑愼公主: 鳳林大君(孝宗)과 夫人 張氏(仁宣王后) 사이에서 태어난 公主로 태어난 지

                          얼마 안되어 사망하였으며 墓는 서울 江南區 淸潭洞에 있다.

 

   (68) 도교에 심취한 하지장[賀知章圖] 檀園 金弘道 1804년 작

         唐나라 詩人 杜甫의 飮中八仙歌의 첫 구절을 그린 것이다.

 

              

               (69) 시를 새긴 청자 병[靑磁 蓮唐草文 瓢形 甁] 고려 12세기

                     조롱박 모양의 몸체 兩面 안에 詩句를 黑色象嵌 했는데 道敎에 心醉했던

                     唐나라 시인 賀知章의 酒興을 언급하고 있다.

 

             細鏤金花碧玉壺(세루금화벽옥호)/푸르고 아름다운 술병에 금꽃 아로새겼으니,

             豪家應是喜提壺(호가응시희제호)/호사로운 집안에서 이 술병을 사랑했을 것이다.

             須知賀老乘淸興(수지하로승청흥)/옛날 하로[하지장]가 기분 좋을 적에

             抱向春深醉鏡湖(포향춘심취경호)/늦은 봄 강호에서 이 병을 안고 흠뻑 취했으리라.

 

   (70) 도사 봉황무늬-신선무늬 거울(왼쪽부터)

         -팔선무늬 거울[靑銅 八仙文 鏡] 고려시대. 거울 중앙 를 중심으로 百壽團圓銘文과

              八仙과 팔선의 상징물들이 배치되었다.

         -도사 봉황무늬 거울[靑銅 도史 舞鳳文 鏡] 고려시대

         -신선무늬 거울[靑銅 神仙文 鏡] 고려시대

 

   (71) 박씨전[朴氏傳] 朝鮮後期 作者·年代 未詳의 고대소설

   丙子胡亂을 배경으로 주인공 朴氏 夫人이 神出鬼沒한 재능을 발휘한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男尊女卑 時代에 여성들의 欲求를 반영했다고 한다.

 

   (72) 옥련몽[玉蓮夢] 19세기 南永魯가 지은 고전소설

         儒敎的 價値觀을 중심으로 불교나 도교를 수용하여 현실과 인생을 긍정적으로 다루었다.

 

   (73) 금방울전-전우치-홍길동전 (왼쪽부터)

        -금방울전[金鈴傳]; 동해 용왕의 아들 張海龍과 하늘에서 죄를 지어 금방울의 탈을 쓰고

                  태어난 龍女(金鈴)가 온갖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혼인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의 소설로 作者未詳.

        -전우치전[田禹治傳]; 中宗 때 實在人物인 田禹治를 주인공으로 한 일종의 道術小說로

                 작자 연대 미상

        -홍길동전[洪吉童傳]; 朝鮮中期의 文臣인 蛟山 許筠이 지은 소설로 壬辰倭亂 後

                 사회제도의 缺陷, 특히 嫡庶 身分차이의 타파와 부패한 정치를 개혁하려는

                 그의 혁명사상을 작품화한 것이다.

 

   (74) 나이 자랑하는 신선들(부분)[三人 問年圖(部分)]

  조선 후기의 화가 吾園 張承業(18431897)의 그림으로 중국 蘇軾의 東坡志林

   나오는 故事를 그린 그림이다. 澗松美術館 所藏.

 

   (75) 접시- (왼쪽부터). 조선시대 작품

          -거북과 구름무늬 접시[白磁 靑華 龜雲文 楪匙] (*: 널평상 접 *: 숟가락 시)

          -산수무늬 합[白磁 靑華 山水文 盒] 산과 구름, 龜龍이 그려진 합. (*: 합 합)

          -칠보무늬 합[白磁 靑華 七寶文 盒] 뚜껑에 칠보무늬를 배치한 백자합

          *道敎의 七寶: 錢寶, 犀寶, 方勝寶, 畵寶, 艾葉寶, 鏡寶, 特磬寶 (*: 돌경쇠 경)

 

   (76) 안경집-필통-열쇠패 (왼쪽부터) 조선시대

          -십장생무늬 안경집[木製 十長生文 眼鏡 匣]

          -십장생무늬 필통[華角 十長生文 筆筒]

          -십장생무늬 열쇠패[黃銅 十長生文 鍵牌]

 

   (77) 신성스러운 동물무늬 화로[鐵製 銀銅象嵌 瑞獸文 火爐] 조선시대

          몸체 4면에 十長生을 조합하여 나타내고 뚜껑에 八卦무늬와 박쥐무늬를 베풀었으며

          餘白 없이 각종 幾何學的인 무늬를 入絲로 표현하였다

 

   (78) 십장생무늬 담배합[鐵製 銀入絲 十長生文 煙草盒]. 조선시대

 

   (79) 십이지 별전[十二支 別錢] 고려시대

          한 면에 十二支像과 文字를 陽刻한 別錢(鑄貨 본보기나 기념 화폐로 만든 葉錢)으로

          모두 圓形의 구멍을 뚫었다.

 

   (80) 동전[銅錢] 고려시대. 慶州 物川里 出土.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고려무덤에서 출토된 開元通寶’, ‘宣和通寶등 종전 7 27점이다.

 

   (81) 문진-인장(왼쪽부터). 고려시대. 慶州物川里 出土.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사자모양 문진[獅子形 文鎭] 靑銅 文鎭으로 한 점은 입에 구슬을 물고 있으며 다른

             한 점은 가슴에 방울을 단 모습이다.

          -청동인장[靑銅印章] (오른쪽 2)

            道敎에서 印章은 신비한 효능의 符籍役割을 한다고 믿어 法器로 언급된다.

 

              

               (82) 청동 거울(위로부터). 고려시대

                       -‘평광기를 새긴 거울[‘平廣記銘 靑銅 鏡] 고려시대

                       -‘상부선서를 새긴 거울[‘祥符銑瑞銘 靑銅 鏡]

 

   (83) 청동거울(왼쪽부터). 고려시대

          -보주무늬 거울[靑銅 寶珠文 鏡]     -팔보무늬 거울[靑銅 八寶文 鏡]

 

   (84) 금제-은제 굽다리 접시. 신라 4~5세기. 慶州 皇南大塚 出土.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왼쪽)금제 굽다리 접시[金製高杯/皇南大塚北墳 金製高杯] –국보 제626-

                   높이 10, 주둥이 지름 10, 무게 169g의 금제 굽다리 접시는 북쪽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토기 굽다리 접시의 형식을 따라 半球形 몸통 밑에 나팔형 굽다리를

                   붙인 전형적인 양식이지만 장식이 가해지고, 금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實用品이라기 보다는 副葬品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오른쪽) 은제 굽다리 접시[銀製 高杯]

 

   (85) 목간-공이-향로(왼쪽부터)

          1. ‘오석을 쓴 목간[‘五石銘 木竿]. 백제시대. 扶餘雙北里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2. ‘지약아식미기를 쓴 목간[‘支藥兒食米記銘 木竿] 백제 6~7세기. 扶餘 陵山里寺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藥兒(藥 관련업무 실무자)에게 食料를 지급한 기록이다.

          3. 돌절구와 공이[石製 臼梧]. 신라 4~5세기. 경주 皇南大塚 출토.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4. 6. 단정모양 향로[靑銅 丹鼎形 香爐] 고려시대

                 香爐는 道敎科儀에서 가장 중요한 法器의 하나로 道家들은 仙境과 太上老君이

                 居處하는 곳이 향로와 같다고 인식하였다고 한다.

          5. ‘노군연단을 새긴 향로[‘老君煉丹銘 鐵製 銀入絲 香爐]. 朝鮮 19세기

               ’ ‘’ ‘老君煉丹이라는 銘文을 銀으로 象嵌한 鐵製香爐이다.

 

   (86) 포박자[抱朴子]. 日本 1825.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東晉의 葛洪(283343)이 중국의 神仙方藥과 不老長壽의 秘法을 서술한 道敎書籍.

 

   (87) 열선전[列仙傳] 日本

         前漢의 劉向(BC 77~BC 6)이 仙人의 행적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長生不死를

         중심 주제로 한, 현존하는 중국 최초의 神仙 說話集이자 신선 傳記集이다

 

   (88) 관성제군 오륜경 언해[關聖帝君五倫經 諺解] 조선 1884

          關帝信仰의 經典 중에서 五倫經을 한글로 풀이한 諺解本으로 高宗 21(1884)

          간행되었으며 父子章, 君臣章, 夫婦章, 長幼章, 朋友章 등 5개章으로 구성되었다.

 

   (89) 문창제군 보고[文昌帝君寶誥] 朝鮮 19세기

         文昌帝君의 귀한 가르침이란 뜻의 道敎經典을 靑華白磁에 담은 것으로 앞부분의

         文昌帝君 勸孝文에는 孝가 사람이 사는데 가장 중요한 일임을 강조하고 있다.

 

   (90) 삼성훈경[三聖訓經] 조선시대 高宗 17(1880)

          高宗의 命으로 간행된 책으로 三聖의 經文을 모아 漢文 原本과 한글 번역문을 함께 실었다.

           *三聖; 關聖帝君(關羽), 文昌帝君(張亞), 孚佑帝君(呂巖/呂洞賓)

 

   (91) 위선최락-덕후 거울(왼쪽부터). 고려시대

          -‘위선최락을 새긴 거울[‘爲善最樂銘 靑銅 鏡]. 開城부근에서 출토된 것으로 傳한다.

          -‘덕후를 새긴 거울[‘德厚銘 靑銅 鏡]

               德∙厚의 두 글자를 의 上下에 배치하고 壽卽光城子’ ‘爵比郭令公이라고 적었는데

               光城子光成子의 誤記로 보고 있다.

               郭令公은 살아서 官職, 多福 등 최고의 삶을 누렸던 郭子儀를 일컫는다.

 

   (92) 용호비결[龍虎秘訣]. 조선시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조선 前記의 儒醫 北窓 鄭磏(1505~1549)이 지은 道敎 內丹修練의 入門書

 

   (93) 활인심방[活人心方]. 조선시대, 退溪李滉(1501~1570)

          李滉 筆蹟-先祖遺墨帖(보물 제548-2) 18첩의 活人心方은 당시 道學者들의 體操

          내용이 30세 중반 退溪의 自筆∙自畵로 기록되어 있다는 측면에서 특이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

 

              

               (94) 김시습 초상화[金時習 肖像畵]. 조선후기. 기림사유물전시관 소장

                   生六臣의 한 사람이며 한국 仙道歷史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梅月堂

                   金時習의 초상화이다. 19세기 말 慶州 南山(金鰲山) 茸長寺(김시습이

                   金鰲神話를 집필한 사찰) 옛터에 있던 梅月堂 影堂을

                  含月山 祇林寺로 移建 할 때 불교식으로 다시 제작한 影幀으로 보고 있다.

 

   (95)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 朝鮮中期. 서울대학교 奎章閣 한국학연구원 소장

          조선중기의 道人 得陽子 韓無畏가 光海君 2(1610)에 지은 조선 內丹修練의 系譜를

          밝힌 책이다. 통일신라시대 金可紀와 崔承祐, 僧侶 慈惠 등 3인이 중국에 들어가

          鍾離權으로부터 丹學을 傳受받은 이후 崔致遠, 고려의 李茗, 조선의 金時習 등을 거쳐

          韓無畏에게까 전해진 系譜를 밝히고 있다.

 

              

               (96) 침이나 뜸을 뜨는 위치를 그린 그림[經穴圖]. 朝鮮 後期

                     人體에 있는 經穴(韓醫學에서 침을 놓거나 뜸을 뜬느 자리)의 위치를

                     그린 그림으로 위쪽에는 <鍼灸之圖>라는 제목이 적혀있다. 銅人圖,

                     鍼灸圖, 經絡圖, 明堂圖라고도 한다.

 

   (97) 동의보감[東醫寶鑑] 龜岩 許浚(1539~1615)

          光海君 2(1610) 8, 25권이라는 방대한 醫書가 완성되고 <東醫寶鑑>이라 이름하여

          1613 11월에 改鑄甲寅字로 인쇄, 간행되었다.

    이 책은 內科에 관계되는 內經篇 4, 外科에 관한 外形篇 4, 流行性病·急性病·婦人科·

     小兒科 등을 합한 雜病篇 11, 藥劑學·藥物學에 관한 湯液篇 3, 鍼灸篇 1,

     目次篇 2, 25권으로 刊行된 醫學書이다.

           *1613년 許浚이 간행에 직접 관여한 初版 完帙本(보물 제1085) 2009 7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登載되었다. 한국의 7번째 세계기록유산이며,

              醫學書籍으로는 처음으로 등재되었다.

 

                                                   - (4-3)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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