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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폴리 노래 / 낮은 창문 (Fenesta vascia) - 루치아노 파바로티(ten) & 밀바 (비교 감상)

작성자박기현|작성시간20.09.16|조회수119 목록 댓글 0

Fenesta vascia - Luciano Pavarotti

1961년 산레모 가요제 3위에 빛나는, 이탈리아 가수 밀바(Milva)는 클래식 보컬은 아니지만, 파바로티와 비교 차원에서 첨부해봤습니다. 다른 여성 가수 버전도 들어봤지만, 너무도 대중적인 칸초네풍이라, 그나마 밀바 음성이 제일 부담이 없었습니다. 상상해보건대, 밀바가 만약 클래식을 전공했다면 메조 소프라노 정도의 톤이 아니었을까...싶군요. / 일마레 단상 Milva - Fenesta Vascia 낮은 창문안 심술궂은 내 마음의 주인인 그대여 언제까지나 날 한숨짓게 할 건가요. 이 내마음 촛불처럼 타오르고 있는데 날 부르는 그대 목소린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요 오늘은 눈이 내리길 기다리지요 이 손에 차가운 눈의 감촉을 느끼고 싶어요 그댄 어찌 그리 심술궂고 냉정한가요 나 여기 이렇게 시들어가요 그대 날 좀 도와줘요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물을 팔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누구 물을 찾는 사람 없나요 저 위에서 한 소녀가 돌아보고 있어요. 물을 팔러 다니는 저 청년은 누굴까 난 정중히 대답 하지요 이것은 물이 아니에요 이것은 사랑의 눈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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